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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운 자는 없다! |
| 글쓴이 힐마 조회 236 |
작성일 2004-03-13 오전 11: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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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쪽 이회창도, 대통령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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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떼기 이회창이 되고 말았는데, - 과연 대쪽이었을까?(여러가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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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떼기가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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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나지 않은 작은 박스들은 없을까? 이를 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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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차떼기가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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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사안으로 대통령을 몰아내고
>
> 탄핵서명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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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얻으려는 것이 무엇일까?
>
> 지키려는 것이 무엇일까?
>
>
> 이것은 반란이다.
>
> 국민을 어리석다고 보는
>
> 국민에 대한 반란이다.
>
>
> 국민의 소망과는 반대로,
>
> 자신의 부정한 치부를 감추고,
>
> 구태,구악의 부정한 사욕을 채우기 위한 정치관행을 지키려는
>
> 국민에 대한 모반.....
>
>
> 혁신, 개혁이 두려운 자들,
>
> 지극히 정상적인 정치풍토가 두려운 자들,
>
> 치부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자들의
>
> 야합에 의한 모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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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은 어두움과 함께 하지 못한다,
이미 차떼기니 뭐니, 사과박스의 비밀은 어두움의 돈이였는데,
빛이 들어오기 시작ㅎ하니 밝혀질 수 밖에요
이미 두려움은 사라지고
원인 제공은 ,,,,,제공자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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