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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입니다 |
| 글쓴이 홍장희 조회 296 |
작성일 2004-03-08 오후 4: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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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현직 검사임이 분명
하신다면 아직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는것 같읍니다.
하지만 지난 일년여 제가 새로이 당한것처럼 검사나 기자 청와대를 사칭 하신분이시라면...
아니기를 바랍니다 부디 검사님이 맞으시길 바랍니다...
전화는지난 2일동안 일시정지를 하였읍니다 지난날에 저를
협박한 놈들에게서 다시금 전화가 왔기 때문이며
둘째로는 밤이고 낮이고 저에게 전화를 해서 아시 사실맞아여?
하고 끊어버리며 저를 분노케하는 일부 몰지각한 말종네티즌 때문이엿읍니다..
지난 일년여 제가 새로이 당해야햇던것은 차마 말로 다하지 못하는 새로운 고통 이였읍니다..
저는 지난일년전에 청와대 회원 게시판에 처음글을 올렸으며
그리고 그것이 전부 입니다..
지금 세상이 민심이 이토록 어지러운데..
홍장희씨의일로 더욱 사회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읍니다..
가슴에 묻어 두시길바랍니다..
이것이 그들의 최종 권유 엿읍니다..
밝혀주신다면..
밝혀주신다면 이토록 간단한 거짖을 밝혀주신다면
저는 희망이 이제 다시금 인간에게 잇음을 상기하겟읍니다..
전화주세요 님에게서 전화가오고 검사님이맞으시다면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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