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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님 억울한일을 당하신 그분...눈물납니다...분통터집니다...검사님 믿습니다... |
| 글쓴이 민심천심 조회 447 |
작성일 2004-03-07 오후 11: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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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에서 사건의 담당검사와 처음 처리한 경찰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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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 (폭력을 행사한) 의 이름을 적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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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그 사람들 옷 벗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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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고 죄없는 그분이 당하신 일을 읽어보니 ....
마치 저가 당한듯 소화가 안되고 분통이 터집니다.....
검사님 꼭 그분을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부디 민중의 지팡이로써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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