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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再 起 |
| 글쓴이 불량채무자 조회 143 |
작성일 2004-03-07 오전 6: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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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 침에 잠에서~~ 깨어~~
개인정보를 보니 폰트가 10 만점도 안되네..
훔....다 어디루 도망 갔대냐 ....
천만점을 넘었었는데....
참말로 허무 하구마......
그동안 나의 앵벌사업에 적극적으루 협조를 해주었던
여러 님들께 볼 면목이 없어진다....
욕심은 금물이라고... 그렇게도 다짐을 했건만...
언제나... 한탕을 기대하며 날렸던 하프가
- oooo 점을 잃었읍니다 - 라는 짤막한 한마디로 끝나버린다..
별볼일 없다고 느껴지는 포인트 건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왜 일까....
어차피 잃은건 잃은것이고..
잠시 기억을 더듬어.... 그동안 내게 증여를 해주었던 고마운분들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언젠가는 갚으리....
10 배 이상의 대박을 터트려 반드시 갚으리.....
********** 운영자님께....
포인트의 증여와 적선에 관하여
그 기록들을 볼수있는 제도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누구에게 얼마를 받았는지.. 또 누구에게 얼마를 증여했는지..
머리가 별로 좋지않은 저로서는 일일이 다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받을건 기억을 하는데 줄건 기억을 잘못하죠..
저 같은 헤드불량자 들을 위해서 참고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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