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좋아하네~~~
바하가 지하에서 울것다!! 아디나 바까라~~대명을 귀한사람 이름으로 해서는.. 뜻도 모르면서 무식 하게도 다른사람 험담이나하고...
학교다닐때 국어시간에 자불었는가 보군!!
나는 자네처럼 누굴 맹목적으로 따라다니면서 추종하지는 않네!!! 이사람아~~~
자네같은 사람을두고 자아를 상실했다고 하지 아마...
내 표현이 좀 과격한거는 인정하네만..내용을 읽어보고도 욕설로만 치부하는 자네는 정말 한심하이~~~
혜정님의 글을 읽다보니..내자신이 한심스러워 신세 한탄한걸 가지고..단순무식하게도 욕설로만 매도하는 자네를 보니 많이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
그리고 충고 하건데...사람을 좋아 하는거는 좋다 이거야~
그렇다고 다른사람 눈살 찌뿌리게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는것도 보기 안좋네 그려..
컴에서 허상만 쫓지말고 자네 가까이 있는사람에게나 잘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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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십대 남자가 사십이 되기 전에 배워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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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 > 급하다.
> >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졸라대고
> >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둔다.
> >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 >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 >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
> >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구분되어야 할 시기이다
> >
> >
> > ***아가씨들이 아저씨라고 부를 때 기분 나빠 하지 않기***
> > 포기 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 > 더 이상 미혼 여성들로부터
> > 오빠라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다.
> > 젊음만큼 연륜도 멋이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 > 한 가지 근사한 것은,
> > 남자는 나이 들어도 멋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 >
> >
> > ***허리띠 구멍을 늘리지 않기***
> > 사십 이후에 허리띠 구멍을 늘리는 사람은
> > 자살을 앞둠과 같다.
> > 지금의 몸무게를 무덤까지 가져갈 각오를 해야 한다.
> > 건강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 >
> >
> > ***얼굴에 미소 주름살 만들기***
> > 이제 링컨의 말대로
> >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가 됐다.
> > 다행한 것은 사십대 이후의 남자는 얼굴보다
> > 인품과 미소로 매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 > 남자가 한 얼굴로 사십년쯤 살다보면
> > 얼굴에 그 사람의 성품이 나타나게 된다.
> > 그 성품을 잘 관리하면 이십대 남자보다
> > 더 멋져 보이게 할 수도 있다.
> >
> >
> > ***마누라 면박 주는 버릇 없애기***
> > 서서히 가장으로서의 권력을 양보해야 될 시기다.
> > 자녀들 앞에서나 친구들 앞에서
> > 아내를 경시하는 태도를 버려라.
> > 늙어서 눈치 보며 살고 싶지 않다면…….
> > 정권은 바뀌기 마련이고 독재는 무너지기 마련이다.
> >
> >
> > ***고전을 다시 읽어 보기***
> > 혹시 이미 옛날에 읽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읽어야 한다.
> > 부담이 되면 헌책방을 뒤져
> > 삼중당 문고판이라도 사서 읽어라.
> > 언젠가 이름을 들어 본 것 같은 책을
> > 하나씩 다 읽기 시작 하면
> > 왜 이런 책을 중고등학교 때 읽고 잊었을까
> > 아쉬워 할 것이다.
> >
> >
> > ***옛 친구 찾아내기***
> > 이런 저런 이유로 인연을 이어 가지 못하는
> > 옛 친구들을 찾아 새 우정을 만들어 가야할 시기다.
> > 돈 되는 동창들만 찾아다니지 말고
> > 돈 안 되는 친구들도 찾아라.
> > 그친구들은
> >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며 살까?
> > 언제나 만나고 싶고 연락을 기다리는 친구들이다.
> >
> >
> > ***허풍과 욕심을 버리기***
> > 차라리 장관이 되거나 큰 돈을 벌 수는 있어도
> > 철이 들거나 좋은 사람이 되기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 친구와의 사소한 약속을 중히 여기고
> > 가족에게 허풍 더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 > 버릴 것을 버리지 않으면 늙어 혼자 살게 된다.
> >
> >
> > ***과자 사들고 집에 들어가기***
> > 과자로 아이들의 환심을 살 수 있는 마지막 나이다.
> > 오십이나 육십 되어 자녀들의 환심을 사려면
> > 차를 사주거나 집을 사줘야 된다
> >
> >
> >
> >
>
>
>
> 우연히님의 무성의한 글에 답글을 쓸려합니다.
>
> 윗글을 읽으면서 저는 40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
> 무척 고무(鼓舞)되었습니다.
>
> 한참을 들여다보면서 앞으로 이렇게 하진 말아야 할텐데...라
>
> 면서...
>
> 사람은 때가 되면 나이를 먹고 또 가야할 때가 되면 그 길로
>
> 가는 것입니다.
>
> 그렇다고 억지로 막는다고 해서 막아지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
>
> 까.
>
>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
> 좋은 말은 아무리 어색해도 좋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나쁜
>
> 말은 아무리 포장을 해도 그 추악함이 들어 납니다.
>
> 우연히님의 욕설을 보며, 이글을 보는 사람이나 정성들여 올
>
> 린 분의 감정은 어떻겠습니까?.
>
>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며 생각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
> 욕이란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
> 상스러운 욕이 거침없이 튀어나오는 우연히님을 보면서 더럽
>
> 고 추잡한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 욕설이나 불쾌한 표현은 사석이나 개인적으로 하세요.
>
> 이곳은 공공의 장소며 보이진 않지만 인격이 드러나는 곳이기
>
> 도 하다는 점을 명심해 주길 바랍니다.
>
> 우연히님의 오늘 언행을 흔히 ‘누워서 침뱃기’라고 합니다.
>
> 다신 이런 욕설을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 이 정도만 할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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