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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답글 대신합니다. |
| 글쓴이 금터 조회 165 |
작성일 2004-02-28 오전 8: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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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머님의 한을 압니다.
그리고 간교한 흉계를 (우리 조국을 농락함을)느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라 망신이고 조롱감입니다.
어제는 정대협 게시판에 박정희시대때 한일협정을 맺은 것을 올려놓았더군요.
"재산청구권및 경제협력 요청"이라면서 1965년 6, 22일에 채택하고 12월 18일에 채택한 문건을 말입니다.
슬슬 우리 민족성을 회롱한 것 같아서 분통이 터집니다.
병주고 약주는 식으로.....
어때든 제가 앞전에 올린 요긴한 내용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 때 것을 복사하여 올리니 짐작만 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저는 바둑 공부가 온 인류를 위해서 참 좋은 도구라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시간을 뺐겨서 억울하군요
아직 정리도 안햇는데...
그럼, 이만....
+++++
양의 탈을 쓴 원수들을 조심합시다.
여기 사이트에 양의 탈 쓴 원수들이 설치고 있으니 조심합시다.
할머님을 위한다면서 사실은,
할머님과 우리 민족들을 조롱하는 목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지 때문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진리의 작은 여명(사상과 빛과 진실)을 막지 위한 것입니다.
진리의 외침이 그들에게 치명적이지 때문입니다.
독일의 총리가 어떻게 이스라엘 민족에게 무릎을 끓었던가를 기억합시다.
독일의 총리가 무릎을 끓었던 것은
한 작은 영상물(진리)의 외침이 있었지 때문입니다.
비록 보잘 것 없는 한 작은 영상(진리)의 소리일지라도
한 방울이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이
끊임없이 떨어지는 한 방울의 작은 물이
결국은 거대한 바윗돌에 구멍을 뚫렸지 때문입니다.
만약에 할머님들이 이대로 수요집회나 하시다가 돌아가시게 되면
할머님들의 영혼은 우리 조국의 하늘에 영원히 메아리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한 수치와 수모로 낙인이 찍혀지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머님들의 작은 외침들이
이대로 사라져버리는 안개처럼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작은 외침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영원한 진리의 영상물을 만들어서
진실과 진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원수의 방해를 물리쳐야 합니다.
한 방울의 작은 물방울이
단단한 바윗돌에 구멍을 뚫듯이
세상 곳곳에 뿌려질 수 있는 한 방울의 진리(영상물)로
원수들의 단단한 마음을 흔들고 깨뜨릴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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