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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잡초랑 비스무리 한디...... |
| 글쓴이 이국항구 조회 104 |
작성일 2004-02-25 오후 10: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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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두리안님! 반갑습니다~~~
문학게시판에선 올리신 글 등을 자주 접할수 있었는디..자유게시판엔 어인 행차이신지?
두리안님! 노래와 함께 경쾌한 댄스 한번 올려 주실수 있을런지요~~~~
자꾸 부탁만 해서 미안합니다~~~헤헤
근데 두리안님! 꽃다지가 잡초랑 조금 비스무리 하지않아요?
꽃다지랑..잡초랑..같이 있으면 잘 어울리것는데...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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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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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두해살이풀.들이나 밭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 높이 약 20cm이다.
>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흔히 가지를 친다.
> 뿌리에 달린
> 잎은 뭉쳐나서 방석처럼 퍼지는데, 생김새는 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길이
> 1∼3cm, 나비 8∼15mm이다.4∼6월에 노란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 이루어 핀다. 꽃받침은
> 4장이고 타원형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 길며 주걱 모양이고 길이 3mm 정도이다. 6개의 수술 중 4개는 길고
>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각과로 긴 타원형이고 전체에 털이 나며
> 7∼8월에 익는다. 길이 5∼8mm, 나비 약 2mm이다.
> 열매에 털이 없는 것을 민꽃다지(var.
> leiocarpa)라고 한다.
>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풀 전체와 종자를
> 이뇨제 등으로 쓴다. 북반구 온대에서 난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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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백과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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