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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 |
| 글쓴이 돌의 美學 조회 160 |
작성일 2004-02-25 오전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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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게시판의 게시물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중 좀 합시다"라는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잘 하셨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힘들고 고달픈세상
> 잠시 여유를 가질려고 이곳에 왔는데 이게 머하는 짓들입니까
> 조금 더 이해하세요,
> 조금 더 양보하세요.
> 조금 더 사랑합시다.
>
> 제가 요즘 농구에 관심이 있어 kbl(한국농구연맹) 그곳
> 게시판을 자주 들릅니다.
> 그곳에 반은 욕이요 반은 상대편 비방입니다.
> 그곳은 아직 철이없는 아이들이 거의 다라고 알고있습니다.
> 여기도 별반 다를게 업군요,
> 어른들이 이모양인데 아이들이 별수 있겠습니까.
> 그렇게들 싸우고 싶다면 제가 좋은방법 하나 갈쳐드리죠,
> 길거리에 나가셔서 지나가는사람 한명 붙잡고
> 귀싸데기 한대 후려쳐보세요.
>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헐뜯기전에 먼저 상대방 입장부터
>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다들 잘아실만한 분들이 왜이러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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