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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사랑 견공님 보시오 |
| 글쓴이 백수비검 조회 370 |
작성일 2004-02-24 오후 8: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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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니까 운영자를 동원해서
내 글을 지웠구려...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소이다.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번입니다.
사이버의 익명성을 이용해서 쥐새끼처럼 숨어서
욕하는것이 즐겁나요?
그리고 그런 비열한 행위가 오로를 사랑하는 짓이라고
믿습니까?
오로에서 앵벌이 하는 기우님들을 가벼운 장난으로 받아줄
아량이 님에겐 없습니까?
그리고 영고수 대국에서 배팅에 실패한 기우님들의 푸념정도로
이해줄 가슴이 님에겐 없습니까?
아마 내가 볼때 오로사랑 당신은 자신의 아이디나 대화명도
못 밝힐 정도라면 이중성을 가진 비인격체라고 봅니다.
잘난척 하지 마시고 자신의 아이디로 글을 올려보시오
그리고 나랑 논쟁을 해 봅시다.
사이버에서는 최소한 자신의 아이디에 대해서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를 비난하려거든 자신의 사이버 이름정도는 밝혀야지요
그래봤자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는것도 아닐진대....
당신은 너무 비열한 인간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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