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의 만남은 > 보이지 않은 만남 이기에 >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 있습니다 > 우리의 거짓은 >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 >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 보다는 >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 진실함으로 대했으면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우리의 인연이 > 언제 우리를 갈라놓을지 몰라도 >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 언젠가 서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 > 서로를 위로 하고 보듬을수있는 > 아름다운 사랑의 > 만남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이것도 인연이므로 나의말 한마디로 > 나의글 한자로 인하여 >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 단한번의 글속에서 만났을지라도 >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 만남 보다는 헤어짐이 >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 서로의 인격을 존중 할줄 알고 > 존경하고 존경 받을수 있는 >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 > 얼굴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 때로는 마음에 안드는 >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 얼굴 보는 만남 보다도 >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 할줄 아는 >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 >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 다른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 따뜻한 가슴 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우리의 만남은 > 늘상 의 만남 보다도 > 더 아름답고 진실한 > 행운의 만남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서로를 신뢰 하고 > 존중 하며 > 사랑 하는 > 그런 만남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돌벗혜정이가 간절히 소망 합니다(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악의(惡意)가 아닌 악의(樂意)가 넘치기를.. 어쩌면 우리는 색맹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 같습니다. 돼지 눈에는 돼지처럼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처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가끔씩 자기 나름의 해석이라는 오해를 불러오곤 합니 다. 요즘 저는 오로 사이트를 자주 찾고 있습니다. 가끔씩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웃음처럼 해맑은 웃음을 이곳에 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바둑 등도 즐깁니다. 그런데 가끔씩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 발생하는 모 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상처도 남의 상처는 작아 보이고, 아무리 큰 아픔도 남의 아픔은 작아 보이는 거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말 한마디, 글 한쪽 잘못 올려서 남에게 눈물 을 보이게 하고,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비록 주먹만한 사이버 공간일 지라도 이 공간은 그 무엇보다 넓은 공간입니다. 가상공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현실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신중해야 하고 상대방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일도 스친 일도 없지만 서로가 신뢰하고, 존중하는 가치 있는 공간을 이곳에서 만들어 가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위함은 물 론, 나 자신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악의(惡意)가 아닌 악의(樂意)가 있는 그런 공간이 되도록 각자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벗혜정님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__) 사랑해요. ^.*
> > 우리의 만남은 > 보이지 않은 만남 이기에 >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 있습니다 > 우리의 거짓은 >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 >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 보다는 >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 진실함으로 대했으면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우리의 인연이 > 언제 우리를 갈라놓을지 몰라도 >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 언젠가 서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 > 서로를 위로 하고 보듬을수있는 > 아름다운 사랑의 > 만남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이것도 인연이므로 나의말 한마디로 > 나의글 한자로 인하여 >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 단한번의 글속에서 만났을지라도 >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 만남 보다는 헤어짐이 >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 서로의 인격을 존중 할줄 알고 > 존경하고 존경 받을수 있는 >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 > 얼굴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 때로는 마음에 안드는 >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 얼굴 보는 만남 보다도 >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 할줄 아는 >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 >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 다른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 따뜻한 가슴 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우리의 만남은 > 늘상 의 만남 보다도 > 더 아름답고 진실한 > 행운의 만남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서로를 신뢰 하고 > 존중 하며 > 사랑 하는 > 그런 만남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돌벗혜정이가 간절히 소망 합니다(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악의(惡意)가 아닌 악의(樂意)가 넘치기를.. 어쩌면 우리는 색맹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 같습니다. 돼지 눈에는 돼지처럼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처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가끔씩 자기 나름의 해석이라는 오해를 불러오곤 합니 다. 요즘 저는 오로 사이트를 자주 찾고 있습니다. 가끔씩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웃음처럼 해맑은 웃음을 이곳에 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바둑 등도 즐깁니다. 그런데 가끔씩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 발생하는 모 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상처도 남의 상처는 작아 보이고, 아무리 큰 아픔도 남의 아픔은 작아 보이는 거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말 한마디, 글 한쪽 잘못 올려서 남에게 눈물 을 보이게 하고,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비록 주먹만한 사이버 공간일 지라도 이 공간은 그 무엇보다 넓은 공간입니다. 가상공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현실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신중해야 하고 상대방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일도 스친 일도 없지만 서로가 신뢰하고, 존중하는 가치 있는 공간을 이곳에서 만들어 가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위함은 물 론, 나 자신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악의(惡意)가 아닌 악의(樂意)가 있는 그런 공간이 되도록 각자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벗혜정님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__) 사랑해요.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