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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잘못을 판단 못하는 바보가.... |
| 글쓴이 우연히 조회 214 |
작성일 2004-02-24 오전 12: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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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성한 바둑에서 기보는 그사람의 발자취인데 그게 위선적이면 잘못된거지, 고의든 우연이든 그걸 발견하고 따끔히 지적한 사람이 뭐가 잘못이라고, 모르는체 하는게 아름다운일이라고? 꼴값을 떨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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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프로도 아니고, 바둑에서 목숨을 걸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 맘을 이해할거 같으면서도 이해 몬하겠군요..
> > 혜정님 전적이 어떻든 그걸 왈가불가한다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님 전적이 우리에게 먼 영향을 주는것두 아니고...
> > 저처럼 바둑을 걍 재미로 생각할수도 있고, 혹은 심각하게 승급하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무러면 어떻습니까? 다 저님의 사는 법인데..
> > 그냥 웃고 삽시다. 그리고 남욕하지말고 칭찬하고 삽시다..
> > 각박한 세상 여기서 님들이 쓴 좋은글 읽는것도 하나의 낙인데.. 서로 욕하는 게시물 보면 저도 불편하고 다른 분들도 그러실거라고 봅니다. 설사 그사람의 생각이 나하고 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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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로 전 오로 몰랑몰랑한 무울~~2단입니다..
> > 그러죠? 걍 놔두요 어떤이는 목숨걸고 나는 술먹고 두고 뭐어때서요? 자기일들이나 잘 하시지.....바보아냐? 혜정님 저는 500승 헌납 하께요! 포인트 좀 어떻게 안될까요? 헤헤
참...한심하군요!
못된송아지 엉덩이 뿔난다고...바둑 배우는 단계에서 바르게배워야지..어디 장난질을 일삼다니..그리고 바둑 을 먼저 배우고 좀두는 분들이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 가르쳐줄려고 하지않고 무조건 두둔만 하다니..혜정님의 인격이나..사람됨됨이를 떠나 저는 바둑두는 자세를 지적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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