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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지나가는 조회 198 |
작성일 2004-02-21 오후 7: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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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다기보다는 억수로 심심했던것같군요!
> 미친사람은..저렇게 몬둡니다~~~~
> 공간님! 조금두다가 아니다 싶을때..운님 도움 요청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
> 저런사람 만나는 날이면 그날 기분 잡치죠~~~
>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건강에 안좋아요!
> 그냥....웃으넘겨 버리세요~~~
> 험...아디는 적어 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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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미친놈(id :gun7607)과 둔 바둑판 입니다..
> > 어떻게 이런자가 있단 말입니까? 보세요.. 이자의 집은 한집도 없습니다. 순전히 장난 바둑을 둔겁니다.. 저는 시간이 남아돌아 이런 놈과 바둑 둡니까? 이런자는 oro바둑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주세요.
뭐가어떻게 된건지도 모르시면서 남일에 이러쿵저러쿵하지
말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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