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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비매너의 주인공이시군요. |
| 글쓴이 면방맹이 조회 189 |
작성일 2004-02-17 오후 11: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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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하시는 분인지 몰라도(운영자인가?) 할 일 참 없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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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보기에는 특별히 안 좋아보이것도 없구먼 그걸 캡쳐까지 해가지구서리 무슨 카메라고발하듯이......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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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분은 7단에 대해 무슨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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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7단은 바둑 잘 둔다는 뜻이지 인격의 완성체라는 뜻은 아닙니다. 물론 남이 근접하기 어려운 지체높은 사람이라는 뜻은 더더욱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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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나름대로 무슨 사유로 7단에 대해 절대적 경외심을 갖게 되었는지는 몰라도.....그건 혼자만의 생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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