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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경우 타이젬에선 이렇게 하더군요... |
| 글쓴이 송파남 조회 102 |
작성일 2004-02-17 오후 1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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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전 원래부터 베팅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만, 오로볼을 5만원이나 긁으셨다는 윗분의 글을 보고 한말씀 드립니다...
돈주구 폰트사서 하는 베팅이 좋다/나쁘다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개개인의 취향이므로 타인이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윗분에게 있어서의 포인트는 거의 현금과 같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 현급이 허망하게 날아간 것이구요...
전 타이젬에서도 바둑을 두고 동호회활동을 합니다. 오래된 지인들이 계셔서요. 물론 베팅은 안합니다만..게시는 열심히 봅니다.
만일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타이젬은 당사자의 주장이 사실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보를 보고 시간패가 된것을 확인하면 이유를 조사하죠...
서버에 문제가 있었는가 아니면 개인컴에 문제가 있었는가 혹시나 승부조작이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서 조사합니다. 아이피추적이라는 유용한 기술은 기본적이면서도 아주 적절한 방법이죠. 그래서 만일 억울하게 손해를 보았다면 전액 배상합니다. 물론 따신 분들의 돈은 그대로 둡니다...잃으신 분들의 돈만 돌려드리지요...이유는 간단합니다...
억울함을 인정하니까요...
긴 안목으로보면 기우님들은 오로의 단골이십니다. 그런 단골을 겨우 포인트 몇 푼 때문에 잃고싶지 않기떄문이죠..
저도 장사를 합니다만 장사를 하다보면 남기도하구 안남기두 합니다...거의 밑지는 일은 없죠..(^^;;) 허나 멀리보고 그냥 서비스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작은 장사꾼도 그럴진대....오로는 여전히 장사꾼의 기질을 버리지 못하는군요...눈 앞의 푼돈에만 연연해서 진정한 고객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군요...적어도 고객의 소리를 들어줄 줄 아는 자세는 갖출때가 된것 같은데....
한달이 있다가와도 두달이 있다가 와도...언제나 변함이 없군요....이제 곧 유료기간이 끝납니다...하하...
속이 다 후련하다고 느끼는게...나 뿐이길 바랍니다...
아마 다시는 오로에 유료회원으로 가입할일 없을겁니다...
> 오늘 또 한 번 오로에서 서버 문제로 인한 대국 시의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 분명히 일절님이 앞서고 있었는데 영고수님이 서버가 끊기더니 그 다음엔 일절님 서버가 끊기더군요...일절님이 여러 번 접속하셨는데 착점이 안돼는지 다시 나가시더니 안오셔서 결국 시간패 처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때까지 기보를 확인하시면 알겠지만 일절님이 약간 앞서고 있던 상황이었구요..
> 결국 전 오늘 오로볼 5만원 주구 산 것 또 날렸습니다.
> 하도 답답해서 운영자6님께 도움을 청하였는데 그 분은 운영자인 양반이 본인들은 해결할 수 없다는 메세지를 보내더군요...그럼 운영자가 뭐하는건가요?
> 오로에서 서버가 끊겨서 시간패 대국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 또한 전체가 끊긴 것도 한 두 번이 아니구요...이런 것 해결안하시면서 베팅 제도 만들구 오로볼 판매하는 건 어불 성설 아닌가요?
> 또한 하도 답답해서 대기창에서 그 사실에 관해서 항의를 하였더니 기우들 응답이 없더군요...제가 아는 기우분에게 쪽지를 보냈더니 또한 응답이 없구요..
> 이건 저를 더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운영자 6이란 양반이 대금을 시킨거더군요..지난번에도 뭔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응답이 없어서 화를 냈더니 대금시키더니...
> 그게 운영자가 하는 일입니까? 운영자 6님아 똑바로 근무하세요...적어도 월급을 받고 직장 생활한다면 본인의 직무에 대해서 성실히 해야죠.. 지난번에도 어떤 기우분이 운6에 대한 글 올렸더군요...좀 똑바로 근무해 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오로는 영고수님과 일절님 대국 기본 베팅 금액만 주시는게 아니구 일절님에 대해 베팅 배율에 대해 기우들에게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사실 오로볼 5만원에 1200만점에서 1400만점나오는데 그게 적은 돈입니까? 오로볼에....
> 오로가 서비스나 여러 가지 면에서 최상인 사이트가 되길 바라면서 몇 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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