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핸디문 시삽의 횡포★★ |
| 글쓴이 핸디bio 조회 295 |
작성일 2004-02-16 오전 3:26:00 |
|
시삽님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을 서슴치 않고 하시네요.
님이 표현 하신대로 무임승차와 비난의 글을 올린회원은
강제 탈퇴조치 하신다구요.
탈퇴 시켜놓고 글을 올리시네요.
한번 짚어 봅시다.
님 같으면 활동도 없는 동호회에 맹목적으로
회비를 내실 수 있으신가요.
무조건 내고 기다리라는 건가요?
그리고 님의 표현한 비난의 글, 그 글을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분명히 밝히건데 그 글도 핸디를 위한 다른 분이 쓰신 것이지
제가 쓴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만약 의심이 든다면 운영자에게 조회를 부탁해서 글쓴이를 확인해 보시죠.
만약 그 글이 제가 쓴 글이 아니라면 시삽님도 저를 무고하게 제명한 데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저는 오늘 갑자기 회원 제명된 사실에 대해서 하루종일
분노와 억울함에 다른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그 글을 읽었는데 분명 활동이 없는 당신을 꼬집는 글이지 비난의 글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쓰신분도 그 글이 문제가 된다면
본인임을 밝히겠다는 글귀가 있었으니까 문제가 됐다면
말해 주시죠.
같은 글을 읽었는데 느끼는 점이 다른 것은 왜 일까요?
그건 아마도 그 글대로 행하지 못한 당신의 자격 지심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얼마나 큰일을 저지르실라고 남의 글을 함부로 지우시죠.
당신 맘에 안 든다고 자신은 간단한 글로 정당화 시키면
그게 다 인가요?
그런 행동이 인터넷 문화에서는 범죄의 한 부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 보네요.
지난 일년 동안 접속이 뜸 했던 것은 대의 때문이라구요?
얼마나 큰 일을 하시길래 시삽으로 있는 동호회에 일년에
20회도 안될 정도로 접속을 못 하신거죠?
아 대의 때문이라고 하셨죠.
그리고 본인은 원 하는지 안 하는지도 모르는
김승준 프로의 홈 페이지는 만들어 주는 열성이 있으면서
회원들간의 유대 관계에는 노력이 없으셧나요
김 프로가 그 홈피를 관리할 시간이 있을까요?
아니면 동호회 회원의 유대도 못할 정도로 바쁘신 님이 해주실건가요.
개인 홈피에 올린 글도 함부로 지우면 욕을 먹는 세상인데
하물며 같이 호흡하는 공간에서 좀 심하군요.
동호회 활동이라고 올라오는 글을 보면
외국에서 활동한 글은 많이 올라 오더군요.
헌데 그 활동 역시도 의문을 가진 회원님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직장에서 의료 활동을 나가는 것을 해외 장애우를 돕는 활동이라구요?
어느 직장에서 님이 동호회 활동을 하라고 그렇게 시간을 주나요.
삼성병원이 그렇게 님에게 시간을 줄 수 있다면 대단한 병원이군요
국내 활동에는 내세울만한 일이 휠체어 몇 대 사서 기부 한게 전부고
웬 외국 활동은 그리도 많은가요.
장애우는 국내에도 많고 외국 나갈 경비로 국내 장애를 돕는다면
더 많은 장애우를 도울수 있는 거 아닌지요.
굳이 외국으로 나가서 활동을 하는건 왜인지 쩝...
동호회에서 말도 없이 짤리고 나니 섭섭한 생각이 듭니다.
다른 회원과의 논의도 없이 맘대로 회원을 짜를수 있다면
시삽 개인 동호회나 시삽 공화국이지 그게 어디 인터넷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설 우의를 다지면서 친목을 돈독히 할 수 있는
동호회라 하겠습니까.
많은 면에서 생각이 짧으시네요
즉 시삽의 생각이 바로 동호회의 의견이 되는
이런 동호회라면 저도 더 이상의 미련은 없습니다.
동호회 목록이 나와있는 곳에서 어느 동호회를 선택을 해도
이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동호회 회원을 짜르고 정당화하기보다는
문제 회원이 있다면 논의도 하고 해서 탈퇴시키는 방법을
써 보도록 하세요.
아마도 지금의 당신 맘대로 하는 행동보다는 호응을 얻을 걸로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섭한 생각이 들어서 전화를 했더니 통화가 곤란하다구
하구서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전화도 안 오고
이건 자신이 한일이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라고 생각되네요.
아마 이 글도 할 수 있다면 지워버리시겠죠. 편법을 써서
이런 글을 지워버리는 당신은 따가운 일침을 충고로 받아
들이지를 못하는 시삽으로의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겁니다.
물론 이 글마저도 지운다면 오로 전체 게시판에 올릴 생각입니다.
떠나는 사람이지만 한 동안 있었던 동호회에 우정 어린
충고를 한 마디 드렸습니다.
대의만 따르시지 말고 작은 일에도 노력을 경주 할 줄 아는
시삽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