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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습은 서로 안 좋을 듯 .. |
| 글쓴이 지나다가 조회 238 |
작성일 2004-02-14 오후 5: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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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동호회원이라도 하지 말고,
> 어느 시삽, 혹은 시삽 측근이라고 하시지요.
>
> 한번 회장은 영원한 회장이라...
> 자유당 시절에 응애하셨나요?
> 자기가 설립한 개인회사도 서서히
> 세습이 안되는 시절에 살고 있는 요즘에
> 자다가 시아주버니 허벅지 긁는 소리 하지 마세용.
>
>
> 시삽은 동우회 운영을 원만하게 이끄는 리더이지,
>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마구 가지치는 서툰 정원사가
> 아니랍니다.
>
>
> 일단 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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