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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盤上美學 조회 43 |
작성일 2004-02-07 오후 10: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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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두하시면 나두값 받아야 되는데요,,^^(조크였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못나고 바보스러운 아저씨입니다만 칭찬으로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
1년2개월님께서도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盤上美學 드림)
> Taylor님,
>
> 먼저 주옥같은 팝 음악들을 잘 듣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했었습니다.
> +++++++++++++++++++++ 나두..
>
>
> 누가 보든 누가 듣든 꾸준히 아름답고 주옥같은 음악들을 올려주시는 것에 아마 말없이 보고 듣고 계시는 기우님들이 아마 많으시리라 짐작됩니다.(아마 저와 같은 심정이 아닐지...)
> +++++++++++++++++++++ 나두...
>
> Taylor님
> 지금껏 지켜보면서 음악을 골라내는 선곡에서 부터 설명에 까지 팝에 대하여 상당히 해박하신 분이시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하였구요, "이양반, 멋있게 살아가시는 분이구나"하는 생각도 했었구요^^
> +++++++++++++++++++++ 나는 "이 아지메, 참~멋있게 살아가는구나"하고 생각 했음
>
>
> 사족:사적인 바램입니다만 앞으로 님의 이름을 Ann Taylor로 통일하시면 더 좋을것 같군요. 또 다른 A.T로 올리시니 검색을 할때에 그냥 지나치는 것이 있어서요^^
> +++++++++++++++++++++ En Taylor 였으면 절떼로 이니셜만 안썻을건데.. E.T.하긴 싫었을거 아녀..^^
>
> +++++++++++++++++++++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는길은 주문에 따르는 방법밖엔 없을 것으로 사료됨.
>
> +++++++++++++++++++++ 감사하는 마음은 따뜻한 것. 반상미학님 또한 멋진 중년아저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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