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사랑**



오랫만에 시내 외출하고 왔더니 

바람이 매섭네요^^



아고 손시려,,,,힛~~



매번 님의 아량에 신세를 지는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어느 님들인지 그전부터 알고 있지만

맘으로 새기고 걍 넘어 가렵니다^^



그게 작은 지혜이기도 하구요^^



실수를 바라는 사람들처럼

얼마나 기회를 노렸을까,,,하고

측은한 맘까정 생기고 겁고 실실 납니다,,후후



그래두 오로라는 사이트가 정이 들어서

그리고 님같은 따뜻한 맘과 배려 때문에

좋은글 올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좋은글 선택하는것과 올리는것도 

혜정이의 판단이기에 칭찬과 질책도 감수 해야지요^^



그렇치만 미버서 비앙냥 거리는 것은 

글귀에서 보고 읽고 느낄수가 있으니...ㅎㅎ



반면으로 혜정이를 좋아하는 님들이 

많다는걸 알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얼마전에는 

택배로 값비싼 선물도 받았으니 오로에 접속하시는 

그님에게 그저 고맙구 미안할 뿐입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



천년후애님에게도

좋은글 올려 주셔서 늘 감사 하구요^^



님에게는 항상 맘의 빚이 있어서

언제나 감사하는 맘으로 오로에 접속 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만복 누리시기를 바라고 싶네요^^



행복 하소서~~~



돌벗혜정(__)



카페에서 보고 올린다고 혜정님이 얘기를 여러차례 한걸로 보아지는데 님들 사람 씹는 버릇 심하다못해 역겹습니다

혜정님 그만 놔 두십시요

나이 드신분들이 뭘 하자는건지  원

뚜렷한 잘못도 없는 혜정님에게 가명이란 핑계로 함부로 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자유 게시판 운영자분들이 꼼꼼히 체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운영자분들이 가명쓰신 님들 대화명보고 어떻게 생각 하겠습니까

자기 자신들을 조금 지키고 살도록 하십시요

어이없어 몇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