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제가 보기에는 |
| 글쓴이 관전자 조회 228 |
작성일 2004-01-30 오후 5:43:00 |
|
영고수는 분명 오로의 계륵과 같은 존재이다.
매번 작전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작전바둑을
전혀 안둔다고도 할수는 없다.
그 상대는 은하수류, 솜방맹이.우리별(요즘은
아뒤를 어떻게 바꾸었는 모름) 등등이다.
(내가 모른 또다른 상대도 있을것임)
방법은
1, 영고수가 대박일때는 상대고수가 일부러 져주는 경우
2, 영고수 상대가 대박일때는 일꾼(대강 짐작이 갈것임)
을 시켜서 상대에게 배팅하게 해놓고 일부려 져주는 경우
등등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할수 있다.
어쩧든 영고수는 오로의 계륵과 같은 존재로
그의 신비스러운 기력에는 경탄을 금할수가 없다.
> 1.영고수(실제는 중수)는 사기바둑의 전문가임
>
> 이유로.. 사기바둑 원치않는 고수와는 대국 안함
>
> 2. 한판이기고지기 바둑에서 요즘은 세판이기고 지는 바둑으로 운영(일대일로 약정함)
>
> 3. 한집이긴걸 진걸로하기위해서는 선수를 안해 손해보기, 기타 심지어 두집끈내기가 많은데도 공배두기등..
> 추악한 사람이라하겠다.
> 1.30 새벽 동업자인 솜망치와의 3국을 보면 대단한 사기꾼임에 틀림없다.
>
> 4. 빼돌린 폰트는 어디다쓸가?
> (오로바둑에 고용된자?, 기획바둑이기게 제2의 아이디로 자기배팅을 거액해서 하루 빼돌리는 금액이 몇억씩 되는 걸로 안다)
>
> 5. 기도문화의 창달을 위해 다시한번 오로 베팅제도 제고하기 바라며 영고수아디는 영구직권해지 바란다.
>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