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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간속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빌며... |
| 글쓴이 영하수 조회 96 |
작성일 2004-01-26 오후 11: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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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엔 존경스러운분이 2분이 계시는데
> 그분을 감히 함부로 거명하기도 어려운 분이시다
>
> 어찌 감히 저 같은 여인내가 함부로 존경스러운분을
> 들출수가 있다는 말인가
>
> 그러나 2분은 분명히 오로의 모든분께
> 사랑의 존귀함을 일깨워 주시고 있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 어떤 글과 표현이 내면에 닫아서 심금을 울려준 글이라서
> 그냥 스쳐 지나칠수 없는 글이라서 언제나 정독을 하게됩니다
>
> 대기실에서 또는 관전방에서 서로 헐뜯고 언쟁을 하는 모습
> 하고는 넘 대조적인 글이라서요
>
> 게시판의 글을 접하시는 모든 오라버님 그리고 기우분님
> 상호 존중하고 예의를 중시하는 어르신분은 공감을하리라고
> 여겨집니다
>
> 이러한 오로의 풍토 조성이 먼 훗날 우리의 후손에게 좋은
> 교훈으로 남겨지지 안을까요?
>
> 새로운 한해에 많은 기력향상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한해가
> 되였음해요
>
> 2분이 누구냐구요?
> 천년후애님과 돌벗혜정님이시지요
>
> 우리모두 2분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자주 뵙기를 기원드려야
> 할것 같아요
>
> 모닥연가:사랑해요=조 향희 올림
사랑해요님, 말씀에 동감하며
저는 좀 더 욕심을 부려봅니다.
천년후애님과 돌벗혜정님을 비롯하여
목시록님과 음모자님,나무님, 꽃다지님, 두리안님 등도
게시판 천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들의 쉼터를 가꾸며 사랑해 주시는 님들이기에...
사랑해요님과 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좋은 시간속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빌며...
영하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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