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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통렬하군요! 가슴이 아주 시원합니다 ^,~ |
| 글쓴이 無我有棋 조회 81 |
작성일 2004-01-21 오후 3: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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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암 북한이 시원하게 대답했다.
>
> 지리적으로나 형세적으로 보거나 북한이 이렇게 나온 것은
> 차암 시원하고 통쾌하고 운명적인 (우리로서는) 믿음 든든한 발언이다.
>
> 우리 한국 (정치인) 같으면 설설 기어서
> 당호하게 싸울 것 같지 않는 미미한 대답으로 하고 말 것인데
> (이는 지리적으로나 형세적으로나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임)
> 북한이라는 우리 든든한 민족성의 기세가 있으니
> 어흥,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운명적 표호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 ^^....
>
>
> 이와 말이 나왔으니 내가 북한에 한마디 축복될 말을 한다면
> (우리 민족적인 지리나 형세로 볼 때에 그리고 가장 합당한 운세론으로 본다면)
> 남북 합작으로 영상문화를 꽃피우도록 서로 힘을 합친다면
> 아마 전 세계를 표호할 그러한 문화적인 힘과 정신적인 권력과 날세로운 능력으로
> 충분히 갖추어지는 운명라고 저는 확신하면서.
>
> (이는, 지리적으로나 형세적으로나
> 남북이 마음만 갖고 서로 협력해 하나의 뜻으로 (영상문화 사업을) 펼쳐 나간다면
> 어쩔 수 없이 그러한 운명(문화의 꽃)이 되도록 결정되어 졌기 때문.)
>
> +++++
>
> "영토■자주권 침해시 日 징벌"<北신문>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정준영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21일 일본 당국자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하게 비난한 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이 우리나라영토와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단호히 징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 등 일본 당국자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대조선 적대감과 영토팽창 야망에 찬 자들의 억지주장으로 민족 자주권에 대한 침해행위"라고 규정한 뒤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 또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재침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 해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주장이 나온 것은 매우 심각한 사태발전"이라며 "이는 (북■일)평양선언의 정신에 칼질하고 최악의 대결관계로 몰아가는 무모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
> 앞서 조선중앙통신도 16일 논평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독도 망언이 재침야망을나타낸 것이라며 비난하고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법률적으로 철두철미 우리나라의 신성한 영토"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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