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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다면기를 끝내고 나서... |
| 글쓴이 Nobless 조회 99 |
작성일 2004-01-20 오전 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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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라고 해야겠네요. 아무튼 오로 2서버에서 다면기를 시작하게 된 노블이라고 합니다.
11시경부터 다면기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장난아니네요.
최대 6판으로 해놓았다가 머리 된통 박살날뻔했습니다.;;;
(참고로 전 4단)
저는 감각적으로 둬서 비교적 다면기체질임에도 불구하고
중반에 되니까 판이 엉켜서 장난아니었습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면기에 참가하신 기우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면서요...
내일...이 아니라 오늘도 밤 11시즘에 다면기 열겠습니다.
실력은 미흡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6단되면 정식 코너로도 만들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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