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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야기는 요.. |
| 글쓴이 적반하장 조회 103 |
작성일 2004-01-16 오후 1: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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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부천상동님이 젤 먼저 댓글 달아주셨네요.
의외입니다. 심하게 반발 안하셔서 전 좋게 보았는데..
자숙이라는 것이 열라게 어려운 행위이군요.
휠지언정 뿌러지겠다?.. 징그럽게 고고하신 대나무 조각
뺨치는 분들..
근데 지금 이조시대두 아니고 웬 양반??
끄트머리에 제가 제 이야기 쓴 거 가지고 이런 류의 비아냥이
나오게 된 것이네요.. 제 잘못이군요..
참 모르겠는게 사람의 운명이네요.. 그 의도가 아닌데 이런 비아냥이나 들어먹으려고 아침두 안먹고 자판 열심히 눌렀네요
이런류의 대응을 어찌 해명한담??
잘난체 하나 했으니 못난체 한두개 해서 다시 인간적인 매력을 복구 해 볼까? 난감하군요.
근데요.. 제가 제 이야기 쓴 것은 님한테 양반 대우를 받자고 또 잘나 보이려고 그런게 절대 네버 아닙니다.
싸이버 세상이지만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스스로의 존귀성을 지키자는 좋은 의도에서 이런 생각을 갖는게 어떠냐 는 제안성 의도였습니다.
아니 생각해 보세요..
앵벌이 하느 사람보다 안하는 사람 많잖아요.
근데 폰트는 더 갖고 싶은 사람은 아주 많을 겁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앵의 유혹을 뿌리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럼 제 이야기 공감이 갈 수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지..
실제루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실천하구 있는 것이랍니다.
특별한 잘난 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제 이야기 원류의도를 한번 더 읽어보시고 공감이 가시면
자숙을 실행해 주세요.
앵벌 매너님의 글을 의도를 아직 이해가 안되세요?
좀 더 자제하자는 앵벌매너님의 글을 봤을 때 저는 앵해보지도 않았지만 앵하자는 욕구를 반성해보고 더욱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앵 안한 나는 자숙이 되던데 앵하신 분들은 뿔따구가 났네여.
그리고 거기 기재된 사람 아이디 외우려고 노력하지두 않았어요 왜냐? 거기 나온 아이디 제가 실제로 만나도 대국 매너가 나쁜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제가 피할 이유가 없는거고..
그건 다른님들도 마찬가지겠죠..
저분들은 범죄 저지른 것두 아니니께 다만 약간의 과오를 자숙 하겠거니 했죠.
아래 앵벌매너님 한솔님 글 보시고 제발 읽어만 보시지 말고 생각을 해 주세요.
가지와 잎사귀를 크게 보지마시고 줄기와 뿌리를 보려고.. 뭔 의도로 이런글을 썼을 까? 생각을 반푼어치만 해 보자는 말입니다.
무어 피해를 준게 그리큰데 ? 따지지만 마시고
하프 해봐야 만두 안되는 A 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봐여..
주변에서 시끄럽게 앵해서 수십만 이상씩 찔러 넣는다면 A 입장에서는 기분 좋을 수가 없는 겁니다.
즉 A 라는 사람한테 피해를 안줬지만 놀랍게도 A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 A 가 피해망상증이라구요? 그럴까요?
그럼 이건..
정치인들 차떼기 하고 누가 누구 돈 강도질 하고 왜 자기와 상관 없는 뉴스를 사람들이 공분(같이 화냄) 하는 것인가요?
피해 망상증이 아니고 우리가 몸담는 사회, 공간 좀 더 깨긋해지길 바라는 소망입니다.
도배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정신사납게 만든것에 대해서 자제를 좀 절제를 주변을 배려하자는 너무도 당연한 요구의 수용에 왜 그리 인색하신지? 그렇게 자존심이 무지막지 센 분들이 뭔 정신으로 도배까지 해가며 앵을 했을 까나? 참으로 불가사리 아니.. 불가사의네요..
다시한번 앵벌매너님의 생각 순수한의도를 알아차려 주었으면 합니다.
누굴 쪽주려는 가학성 글이 절대 네버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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