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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쩝 |
| 글쓴이 갈~~~~~ 조회 146 |
작성일 2004-01-14 오전 12: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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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광고성 글은 임의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위 주의사항 참조)
근데 아무리 봐두 아이디 사용정지는 없네요...?
그리구 지어낸 말두 아닌거 같은데 일방적으로 정지시켰네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씁쓸한 마음 달래시라구 사범님께
노래 불러 드렸는데...쩝...
일방의 해명만 듣고 다른 일방의 아이디를 사전 통보나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사용 정지 조치는 아마도
어디 어디에 저촉될걸요...더구나 돈내고 사용하는
유료회원 한테는 걸리는게 많을건데...이상타...쩝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악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by 자전거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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