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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보와 모르면서 남을 매도하는 설화.보세요 |
| 글쓴이 대지리 조회 454 |
작성일 2004-01-12 오후 12: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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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시골서 농사짖고 사는 사람입니다.
환갑나이지만 바둑이 좋아서 그리고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주로 접속하는 시간은 새벽2,3시경이고 그시간에 잠이 깨면 아침까지 주로 컴푸터 바둑을 하는 편입니다
먼저 설화님은 내가 뭐땜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털보를 나무라는지 그 이유나 아세요?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법입니다
돌 던진 사람도 없는데 파문이 일어 날리 없지요?
그건 얼마전에 이른아침에 털보가 대국 신청을 해서
좀 귀찮지만 응해 주었는디
제가 첫판을 불계로 지고 두번째 신청을 해서 바둑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30수정도? 그런데 가축축사에 급한 일이 생겨서
대국 중단 요청을 했지요
포인트를 나한테 건 사람들 때문에 던지지도 못하고
그래서 몇번을 요청하고 설명 했어요
그런데 포인트가 뭐길래? 끝까지 안받아 줘서 시간도 없고해서 불계하고 나갔오요
그 가축은 죽어 버렸어요
그래서 털보를 주의깊게 관찰하게 되었고
장난하는거도 많이 발견했어요
증거도 있지만 변명 하겠지요?
이유를 몇가지만 적을게요
1.포인트 신경 안써는 사람이 승부에 그래 연연하나요?
1.개인별 배팅액수가 거의 털보입니다[보통5천만원]
1.자기는 포인트 있으면 다 나눠 주고 없다고 하는데 어디서 계속 배팅하는 포인트가 나옵니까??[그거도 수억씩]
1포인트 랭킹에올라있는 7단들은 제가 생각 하기론 포인트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왜 포인트를 따로 관리하나요?
[참고로 저도 40위 까지 올라갔지만 호ㅏ나서 다른분들 나눠주고 지금은 2000정도 있음]
1.그리고 람보장미는 초등학생인데 그아디로 장난하는걸 보면이성이 있는 사람인지 묻지 않아도 답은 나온거 아니에요?
그리고 설화님은 내용도 모르면서 함부러 남을 비방하지마세요
제가 농사꾼이라 말주변이 없어서 이만 즐입니다
그리고 털보를 나무랄때 보신 오로회원 여러분께는 죄송합니다
즐거운 바둑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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