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지님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게시판에 올린 글..등을 보노라면...옛날 우리 여인네들의 소박함과 순수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인간적인 정까지 흠씬 느끼죠~~
마치 고향의 따뜻한 심성을 가진 누이를 연상 시킨다고나 할까...그래서 전 다지님을 좋아 합니다!
다지님은..오로를 떠난건 아니고요...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고 하신걸로 압니다만..
저역시..게시판에서 다지님 글을 볼수없다면 매우 아쉽겟죠!
조만간..다시 컴백 하실걸로 믿습니다~~~
> 컴 박사,,태그여왕,, 우리의 영원한 연인,, 꽃다지,,,
> 그녀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 질투가 감당이 안된,, 어느분의 어줍잖은 글이,,
> 추하다 못해 역겹구나,,,
> 태클을,, 철저히 무시하는 꽃다지,,,
> 꽃다지의 글로 보아,, 그녀의 유순함이 느껴지는데,,,
> 질투의 화상,,, 어느분은 개 거품 무는 꼴이 추하구나,,
> 타인의 장점을,,인정해 주지 못하고,,, 물고 늘어질수록,,
> 본인만 더 초라해 진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는가 보구나,,
> 누가 뭐래도 오로의 꽃은 꽃다지,,,,
> 사랑그러운,, 이름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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