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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을 맞이하며 |
| 글쓴이 핸디문 조회 128 |
작성일 2003-12-30 오후 9: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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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을 맞이하며
핸디문(핸디캡사랑방 바둑동호회)에서는
문호를 대대적으로 개방하여 회원들을 모시고 잇습니다.
프로기사 세분의 후원과 지도,
매월 정기모임및 온라인 다면기, 매주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 등 외에도
장애우 돕기, 국내외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고 잇습니다.
오로 기우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고대합니다.
핸디문 회원의 재정비..
2003년 이 저물어 가고 잇습니다!
핸디문(핸디캡사랑방)의 창립이래 3년이 경과하며
이제 4년차 에 접어들게 되엇습니다.
그동안 핸디사범(조혜연 여류국수)님이 창립이래 큰 도움을 주시고 핸디사부(김승준 프로8단)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헌신으로 핸디 는 모양을 갖추게 되엇습니다. 또한 이다혜 초단 의 참가 로 타 동호회 의 부러움을 받는 자랑스러운 핸디..가 되엇습니다.
그러나 한편
오로의 유료화로 인하여
수많은 회원들이 유료등록을 안한채 활동을 중단한 사례가 많고
총 250 명에 이르던 회원수 는 이제 겨우 약 30 명만이 유료등록을 한 현황입니다.
핸디 회원은
대화명 앞 두자 를 핸디..를 붙여 자랑스런 활동을 하던 전례도 무시된채 활동도 전무한채 마크만 사용하는 일부 회원도 잇습니다.
이제 4년차에 접어드는 핸디문 은
우선 내실화를 다지며
회원들의 성의잇는 동참을 촉구하는 바 입니다.
이번 12월 중에 기존회원 중 하기사항들을 촉구하여 부응치 못하는 회원들은 과감히 도태 예정입니다.
유명무실한 이름보다는 실천하는 실속잇는 핸디문 으로 거듭나기 위한.. 장애인사랑을 실천하는 핸디 가 되기위한 환골탈태 의 노력에 회원제위 의 동참을 당부합니다.
회원준수사항:
1. 대화명의 앞 두자 를 핸디.. 로
2. 유료등록한 회원 위주의 활동
3. 오로 동호회 홈페이지 방문과 글올리기..
4. 가입비, 월회비 등 납부한 정회원 위주의 활동..
의문사항이나 건의사항등은 홈피에 올려주시기 바라며
2003년 12월중 추진사항 감안하여 회원명부의 정리및 재정비예정. 유령회원들은 마크삭제 및 강제탈퇴 예정.
04년 부터는
소수정예 로 총무의 재선임과
기존 동호회 월간활동, 오프모임, 다면기 모임등을 재개 예정.
핸디캡사랑방
시샵 소라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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