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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못 차리네 |
| 글쓴이 거짓말 그만. 조회 268 |
작성일 2003-12-27 오전 4: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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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언젠가도 전설문 떠난다고 한 거 같은데?
당신 말을 점쟎은척 하지만 평소 대국실에서도 하는 애기들 보면 믿을수가 없는 사람이여.
속은 시커멓고, 겉으로는 점쟎한 척 하는 사람이지?
게시판에서도 툭하면 싸우고...
까마귀가 백로인척 해 봐야 당신은 결국 까마귀야
> 저는 포인트를 받아 보진 않았어요. 몇 번 만나봤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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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댓번은 될겁니다.저랑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사시구요.또 저희 전설문사범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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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동회라 편을 드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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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만나서 쏘주잔두 기울여 봤구요 또 많은 말두 나눠 봤습니다.나이는 저보다 약간 적습니다.조금이나마 세상 구경을 더 한 제가 볼 때 절대 그런분은 아니십니다.
>
>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있겠지만...그래서 제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을수도 있겠지요.여러 기우님들의 생각 또한 저와 마찬가지 이유로 소소협사범을 폄하하고 계실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 기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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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을 잃으시면 속이 많이 상하실겁니다.저 또한 저번에 영고수님과 어느 사범님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영고수사범님이 1승8패를 하시더군요.전 배팅을 잘 안하지만 처넌씩 8번을 영고수사범님께 밀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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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8처넌을 잃은건데요.돈의 많고 적음이 떠나 기분이 넘 안좋더라구요.여러 기우님들이 포인트를 잃으시고 나서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 기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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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술하였듯이 소소협사범님은 그럴분이 아니세요.만약에 그런분이시라면 제가 동회회(전설문)을 떠나야겠지요.그런 사범님과 어떻게 같은 동호회에 버젓히 남아 바둑을 배우고 대화를 나누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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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오로에서 보신다면 언제든지 귓말 주세요.충실히 답변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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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속상하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소소협사범님의 대국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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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참고로 제 아디를 보름전에 바꿨어요.쇠방맹이가 제 대화명입니다.또 죽구잡냐라는 대화명도 있구요.언제든지 귓말 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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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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