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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비방은 검증없이 발하지 마라 의혹 정황이라 표현하라 |
| 글쓴이 박찬일 조회 263 |
작성일 2003-12-27 오전 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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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영고수와 소소협의 대국이 있엇다.
> 그런데 그 대국에서 확실한 소소협의 대국조작이 있기에 고발한다.
>
> 처음에 배당이 문제가 있었다.
> 사람수는 비슷한데 배당에서 소소협이 3.1 , 영고수가 1.4정도 되었다...
> 이상하지만,, 영고수가 자기한테 거액을 갔나보다 하고 생각햇다.
> (아님 용가리가 거액을 갔던지....)
> 초반에 소소협이 유리했다. 모르긴해도 승리가 무난했다.
> 한데 중반이후 이상하게 헛수 비슷하게 두면서 집차이를 좁혀갔다.
> 7단도 실수 할수 있으니 그려려니 했다.
> 한데 마무리에서 비슷하자 노골적으로 억지로 지는것이 들어났다.
> 한점 단수도 일부러 잇지 않고, 패도 손해패 쓰면서 계속 손해보다가 결국은 1.5졌다.
>
> 7단도 실수할 수 있다.
> 하지만 이것은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 계속된 음모다.
> 영고수한테 거액을 배팅해놓고 일부러 진것이다.
> 뻔히 보이는 이런 반복된 실수는 7단이 아니라 7급도 나오기 힘들다.
> 포인트에 눈이 어두워 이렇게 승부조작하는 소소협을 고발한다.
>
> 혹시라도 이글을 보는 소소협에 한마디 하고 싶다.
> "이 쪼잔한 자식아...세상 더럽게 살지마"
>
이것보시오
내 그기보도 봤고 그판 배팅도 한 판이라 기억하는데
영고수의 특징은 전판을 휘두르는 전투와 타개요.
소소협은 긴 수읽기와 큰틀에 강하고 하지만 부분 전투에서는 단연 영고수가 위요.
만일 두고수의 자존심 대결이 반외에서 펼쳐졌고 상대의 강요에의해상대가 원하는 판을 짜라고 강요당한다면 당신이라면 두겠소?그 판 외에도 두세판이 더 있는데 두 양반 자존심 무지 강합디다.
오로 1~2를 다투는 고수들이라 끊임없이 판을 시험하기도 하고
아뭏튼 반상보다 반외가 강한 판이더라 이말이외다.
그들이 당신에게 무슨 억하 감정 있다고 승부조작이니 작전이니 스스로 오물을 둘러 쓰겠소?
알기로 7단은 승자배당만으로도 자신의 포인트는 유지할 수 있다 들었소 .
아뭏튼 내보기에 그바둑은 둘의 자존심 대결이 앞섯던 판이고 나는 배팅에 졌지만 작전이라 느낄 수를 발견하지 못했소.아마도 당신의 지나친 배팅 손실이 부른 과민 반응이 아닌가 하오.
노염을 거두고 냉정해진 머리로 다시한번 생각하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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