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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협님 아니 매직쇼님만큼 깨끗한 사람 있음 나와 보라그래 |
| 글쓴이 소소협만세 조회 310 |
작성일 2003-12-26 오후 5: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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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협님이 얼마전 전설문 대국중에 매직걸님한테 밝힌바 있습니다
바로 매직쇼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로에서 매직쇼님만큼 깨끗한 사범 있으면 나와보라 하세요
따면 따는대로 다 대국료를 나눠주고 가시던 매직쇼님이
뭐가 아쉬워서 작전대국을 벌인답니까
게다가 계속된 음모라고?
증말 증거라고 들이대는게 웃기는 이야기들입니다
제대로 된 증거를 들이대시던지
어떻게 3.2 1.6 배당이 나올수가 있나요?
한쪽이 3.2면 나머지 한쪽은 1.4
한쪽이 1.6이면 나머지 한쪽은 2.5 내지 2.6 정도인데
그리고 두분 배당은 늘 비슷하던지 두세배 사이정도에서
결정되어 왔습니다
5공시절 안기부 짜맞추기 수사하는것도 아니고
탁치니까 엌하고 죽기를 바라시나요?
말하는 김에 하나만 더 합시다
영고수님이 자베팅해서 벌은거 일억포인트가 어디로 갔냐고
추궁하시는분들!!
왜 예전에 영고수님 자베팅해서 엄청 잃을때는
그돈 어디서 났냐고 안따지다가 따니깐 시비거는거에요?
그때 왜 돈주고 사서 베팅해서 잃은거 아니냐고 따져보지요?
아마 베팅랭킹보면 영고수님 자베팅해서 잃은날이 딴날보다
훨씬 더 많을겁니다
그때 잃은 돈들은 다 어디서났는지 안궁금해요??
오로를 유일하게 깨끗하게 지키시는 두 사범님 대국을 욕되게 하지 맙시다
그분들마저 안오면 오로가 먼재미래
> 어제 영고수와 소소협의 대국이 있엇다.
> 그런데 그 대국에서 확실한 소소협의 대국조작이 있기에 고발한다.
>
> 처음에 배당이 문제가 있었다.
> 사람수는 비슷한데 배당에서 소소협이 3.2 , 영고수가 1.6정도 되었다...
> 이상하지만,, 영고수가 자기한테 거액을 갔나보다 하고 생각햇다.
> (아님 용가리가 거액을 갔던지....)
> 초반에 소소협이 유리했다. 모르긴해도 승리가 무난했다.
> 한데 중반이후 이상하게 헛수 비슷하게 두면서 집차이를 좁혀갔다.
> 7단도 실수 할수 있으니 그려려니 했다.
> 한데 마무리에서 비슷하자 노골적으로 억지로 지는것이 들어났다.
> 한점 단수도 일부러 잇지 않고, 패도 손해패 쓰면서 계속 손해보다가 결국은 1.5졌다.
>
> 7단도 실수할 수 있다.
> 하지만 이것은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 계속된 음모다.
> 영고수한테 거액을 배팅해놓고 일부러 진것이다.
> 뻔히 보이는 이런 반복된 실수는 7단이 아니라 7급도 나오기 힘들다.
> 포인트에 눈이 어두워 이렇게 승부조작하는 소소협을 고발한다.
>
> 혹시라도 이글을 보는 소소협에 한마디 하고 싶다.
> "이 쪼잔한 자식아...세상 더럽게 살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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