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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말씀 올리며.... |
| 글쓴이 죽구잡냐 조회 252 |
작성일 2003-12-26 오후 1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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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도저히 용서를 할 수 없는 사람이군요.자기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또 남들을 현혹시키는 말로 자기 자신을 교묘히 포장하고 있군요.
이해가 도저히 되질 않아요.
세상을 어떻게 그리 살아 오셨습니까?
제가 운영자한테 제재를 받았다 하시는데요.그 때 님이 대화창에다 제가 욕을한다고 마구 글을 올리더군요.제가 그 때 공개된 대화창에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욕을 하였고 곧 영자님이 오셨어요.
얘기를 들은 영자님이 이해를 하셨고 제재를 받은적은 없습니다.영자6님 이었습니다.그 분도 님을 알고 있습디다만..
그리고 당신이 우리 처를 나오라고 했다는데요.그럼 이렇게 이해해 봅시다.왜 우리의 문제를 제가 아닌 우리 가족과 연관 시켰던거죠?
전 그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그리고 제가 그리 할 일이 없는 사람이냐고 했는데요.그 동안 님이 안보이시길래 솔직히 마음 편히 오로에 올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그 때 용가리뼈로 제재를 당하신 후 그 다음날 연탄가쓰란 아디로 접속 하신 후 저한테 욕을 퍼 부은 후 사라지셨는데요.
참고로 연탄가스란 아디는 제가 절친한 동생 아디였어요.당신은 그걸 이용해서 연탄까쓰란 비슷한 아디로 들어 와서 욕을 하고 사라졌구요.
앞서 말씀드린데로 당신이 그렇게 자기 자신에 충실하고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올릴 정도라면 왜 그런 아디로 들어 와서 그런 저질스런 험담을 하셨는지요.
사람이 사람 다울때 가장 아름다운것인데 당신에게서는 도저히 그런걸 찾아 볼 수가 없군요.
어제 당신 아디를 오로에서 다시 보는 순간 그때의 기억이 송두리체 떠오르며 나 자신에 대한 반성과 또 한 당신의 반성도 바라며 글을 올렸는데 다시 당신의 교묘함과 뻔뻔함을 보면서
당신에게는 더 이상 바랄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공개된 장소에다 제 전번을 올린건 먼저 글에다 충분히 설명을 드렸구요.
제 자신이 어떠한 잘못을 하였다면 그런 행동을 못하였겠지요.
자기 전화번호 하나 못 올릴 정도라면 제가 이 세상을 헛살았겠지요.사이버라 그런 전번 하나 못 올릴 정도면 그 만큼 그런 장소에서는 추악한 행동도 할 수 있다는 거겠지요.
사이버라 얼굴도 안보이고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식 말입니다.
용가리님.
부탁 드립니다.
그렇게 행동하지 말아 주세요.
나이도 점 있으신 분 같은데...저 또한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반성하겠습니다.하지만 님도 님에 대하여 조그만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어떠한 장소건 위치에 계시던간에 남의 가족까지는 욕하지 마세요.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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