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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돌아가신 어머님을 다시 기억하며....... |
| 글쓴이 강당3754 조회 264 |
작성일 2003-12-11 오후 2: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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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녁이면 기우님들 아직도 고향생각 나시죠...?
>
> 제앞길만 가리고 바삐사는 자식들에게
>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않게 있는 바람처럼
> 끝없는 용서로 여러 자식들을 감싸안은 우리네 어머니...
>
> 한해가 저물어가는 길목에서
> 따뜻한 말한디라도 건네 보세요^^*
>
> 어머니 사랑 합니다..
>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
> 기우님들 가정에 행운과 복도
> 제가 받은만큼 드리고 싶네요^^*
>
> 어느때인가,,,
>
> 타이젬에서 음악방송을 하고 있는데
> 어느님이 이노래를 신청 하더라구요^^*
>
> 그래서 틀어주고 듣다가 나도 모르게
> 눈물이,,핑......
>
> 오로에서는 하늘대찬님이 자주 오셔서
> 신청곡도 부탁하곤 하시죠,,ㅎㅎ
>
> 김성환(인생)이 애창곡이래요..
>
> 하늘대찬님 이글 읽어 보시면,,,
> 빙그레 하시겠네요,,,ㅡ.ㅡ;;;
>
> 그럼 이만,,총총~!@@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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