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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정님 미안합니다 . |
| 글쓴이 나는 바붕 조회 201 |
작성일 2003-12-10 오후 6: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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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남님의 글은 3자가 봤을땐 어느 한쪽으론 치우치지 않는것 같던데...한마디로 반듯하다는 말씀입니다.
> >
> > 님은 님의 글에 대하연 정당화처럼 하시고 다른 분들의 댓글은 정당화하지 않는다 는 뉘앙스가 많이 풍깁니다.
> >
> > 글쎄..보기에 따라선 틀리겟지요.
> >
> > 지나가다가 댓글 답니다.
> >
> >
> > 제가 바라는것은..
> 맘에 들지 않더라도 속으로 삭이고
> 맘에들면 따뜻한 말이라고 (타 사이트처럼)건네는
> 따뜻한 정이 오고가는 자유게시판이 되었음 하는 작은 소망 하나뿐입니다..
> 그런데 바붕이라고 하면서 답글을 달고 그러는데 한마디로 어이가 없더군요..
> 그래서 여자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그랬기에 운영자님한테 지워 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 바붕이라고 쓴 사람은 재미로 했겠지만 제 입장은 작은 상처가 됩니다..
> 그리고 바붕이라고 쓴글을 지웠더니.. 그사람이 또,,왈
> 혜정님 예쁘다고 할껄,,그렇게 또 글을 올리면서 자기한테 끌려다니는게 재미있다면 비앙냥 거리더군요.
> 그래서 화가 무척 났습니다.
> 어제의 일들이 이러 했는데 전후 사정도 모르시는 송파남님이답글 지운것에 대해 거론을 하시다니요..?
> 어제의 일들은 떠올리기 싫으니 여기서 접었으면 하네요..
> 차라리 송파남이 저에게 메모를 주셔서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 보셨더라면..암튼 아쉽네요..
> 운영자님이 답글을 지우시면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으니 이해를 하시라고 오히려 위로를 해 주시더라구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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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글을 올리실때는 어차피 칭찬도 님의 몫이고 비난도 님의 몫입니다...
> > > > 물론 이름을 밝히지 않고 시비(?)를 거시는 분이 잘못이긴 하지만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운영자에게 말해서 삭제하는건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옳지 못할 일로 생각됩니다...
> > > >
> > > > 또 님의 부탁을 듣고 글을 삭제한 운영자가 누군지는 알길없으나 자기 본분을 잊은 처사로군요...
> > > >
> > > > 전 개인적으로 잘한 글이던지 잘못한 글이던지 삭제하지 않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그 하나이구요 지워버린다고 해서 모든게 끝난다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 > > >
> > > > 아래에서도 님께서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썰렁한 소리를 한 꼴이 되고 말았는데.....쩝...
> > > >
> > > > 그런일 없었으면 하고 지우실 글이라면 조금 더 신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 >
> > > > 본의 아니게 님의 말을 꼬투리 잡는 형국이 되었네요...
> > > > 불쾌하시다면 사과드리며 삭제조치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 > 어느 사이트에 가든지 반복되는 글과 그림들이 많습니다.
> > > 그래도 이리저리 토다는 내용들이 없더군요..
> > > 그냥 좋은 인삿말만 남겨져 있고...
> > > 누르지마..이코너도 옛날에 게시판에
> > > 있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 > > 그래도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많쿠해서
> > > 재미삼아 해 보시라고 제가 다시 입력해 놓았던 것입니다..
> > > 그게 님에게 하루 생활에 있어서 손해를 끼쳤나요?
> > > 아니시다면 제발..제발 걍 넘어가는 지혜점 배우세요..
> > > 그리고 이유없이 상대에게 실례를 범하는 글들은
> > > 당연히 지워 달라고하는 본인만의
> > > 특권이자 권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 > > 제가 잘못을 햇었다면 과연 운영자님이 지워 드렸을까요?
> > > 님에게 되려 반문하고 싶네요,,쩝~!!!
> > > 님에게..한마디
> > >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문제삼는것은
> > > 분명히 성격탓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 > 제가 님에게 무슨 아픔이라도 드렸나요?
> > > 그럼 이만..
> > >
> > > >
> > > >
> > > >
> > > > > 제가 올린 글에대해 어느님이 대화명도 밝히지도 안쿠
> > > > > 치사하게 답글로 시비를 거네요..ㅎㅎ
> > > > > 운영자님한테 부탁해서 매번 지웠거든요..
> > > > > 자꾸 그러시면 공개적으로 망신 시킬테니 조심 하세요..
> > > > > 누군지는 알지만 ...
> > > > > 그리고 이내용 다른데서 퍼온것이니 싱경 끈으세여..쩝~!
> > > > > 하루 일과에서 지친 님들에게...
> > > > > 조금이나마 웃을수있는 여유를 드리고자하는 의미에서
> > > > > 제가 올렸습니다,,
> > > > > 그럼,,이만~!!!
> > > >
혜정님 저가 바붕이 라고 했을때 그렇게 어이가없고
화가 나셨었나요?
몰랐습니다..........미안합니다....
평소 두리안님팬이라 그리고 혜정님이 올리신것은
벌써 몇일전에 문학게시판에 있었던 글이라서
그냥 별뜻없이 바붕이라고 했었던겁니다...
저가 혜정님한테 먼 억하심정이 있어서 바붕이라고
했겠습니까?
혜정님은 게시판에 조은글 많이 올려주시는 분인데...
혜정님뿐아니라 게시판에 조은글 많이 올려주시는분은
누구라도 좋아하고 감사합니다...
만일 저한테는 그런능력이 없어서그렇지만
내가 예전에 있었던 글이라도 새롭게 새로운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올렸을때 누가 그건 전에 있었다거나 어디에 있는글
이라고 했다면.........
앗 그런가요 몰랐네요 지송...
그래도 한번 더 보고 웃어주세요...
이렇게 했을겁니다...
모르겠습니다...
혜정님이 여자분이라서 예민하게 받아들이셨다면
미안합니다....
전 전혀 혜정님한테 조금이라도 나쁜맘으로 쓴글이
절대아니고 단지 관심 바로 이관심...
관심이 죄였을 뿐이었다고 .....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뜻밖이라 또 댓글을 달았었다가
그것도 이상하게 생각하실것 같아
바로 지웠읍니다....
네 저가 장난을 좋아하는 편이라
혜정님에게 큰 실례를 범했군요...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하나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전 혜정님 바붕 ...그것외에 다른글은
혜정님글에 약올린것은 절대없었다는것을....
자꾸..... 라는 그말씀은...
억울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속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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