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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거 까지야 |
| 글쓴이 매일진다 조회 296 |
작성일 2003-12-06 오전 1: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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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 까지야 업을 것 같습니다. 오로는 오래 못 갈 것 같습니다. 부실하고 성의업는 사이트 운영, 매너업는 운영자,
말해서 뭐 하겟습니까. 주위에 봐도 오로에서 바둑 두는
사람 업고 무엇보다 pc방 가 보세요 오로는 바탕화면에 깔려 있지도 않지요. 저야 익어서 아직 오로에서 두고 있지만
오로 망하면 다른 사이트 가면 되죠. 허접 동네9굽
같은 똘아이가 있어 그놈 골려주는 재미로 오로에 오지만
서도요
오래 못갈 사이트인데 고발까지는 넘 하신다.
그냥 웃고 넘기지만 그 웃음 뒤엔 씁쓰레함이 벗어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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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측은 깊이 되새겨볼 메세지가 있기에 더한 분발과 각성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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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질 급한 놈이 술값 먼저 낸다는 말이 있으나 표현하지 않는 대다수의 선량한 기우님들은 공감하리라 짐작하면서오늘은 제가 먼저 술값을 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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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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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소인:사이버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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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인:김배춘
> > 주민등록번호:6003**_10103**
> > 주소: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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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인은 다음사항을 고소하오니 조사 하여 엄벌에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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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다 음 _
> > 1.피고소인은 사이버에서 바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이고,고소인은 이 사이버를 ⊙배추라는 아이디로 유료 등록하여 사용하는 자 등인것입니다.
> > 피고소인은 2003년 5월 5일 오전 11시 30분경부터 오후 2시가 넘도록 사이트 점검이라는 미명아래 사이트에 접속을 방해함으로서 ?원의 손해를 입히는등 여러차례에 걸쳐 고소인에게 손해를 입힌 사실이 있으며 사이트 운영자로서 충실히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함에도 직무 유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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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또한 피고소인은 신성한 바둑을 건전한 취미 활동으로 이끌어야 함에도 베팅이라는 이상한 것을 도입하여 바둑을 도박으로 만들어 미풍양속을 헤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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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위와 같은 사실을 전부 고소하오니 조사하시어 엄벌에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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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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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인 김 배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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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찰서장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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