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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시는것 같군요... |
| 글쓴이 필이팍 조회 347 |
작성일 2003-12-04 오전 3: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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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님의 잘못으로 인해 초래한 상황입니다..
그점을 인정하고 들어가신다면...
더이상 이런 논란은 없을듯 싶네요..
님의 잘못으로 인한
다른 타 잘못을 물고 늘어진다는것은..
결국 님의 잘못으로 인해
타인까지 흙탕물에 빠뜨리게하는 경우가 아닐까요???
님처럼 항변하고 싶은 경우도 있으시겠지만...
제경우 같음.. 부끄러워서라도 아무말 못하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말씀대로라면..
님께선 장고라고 이미 말씀을 하셨고...
24분에 걸친 시간 지연....
이 모든 상황은 님의 변명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게다가 100집의 차이라면.. 더더욱 할말이 없군요...
문학 게시판에 쓰여진 하늘소나무님말씀처럼...
잘못으로 인해 발생된 사항을 반성할줄 아신다면...
더이상 문제가 이렇게 발생되지 않을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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