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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남님. |
| 글쓴이 盤上美學 조회 347 |
작성일 2003-12-03 오후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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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을 다 읽습니다.
참으로 강직하신분 같다는 생각도 한 번 해봅니다.^^
어느분이 이런 표현을 하셨더군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지만 그래도 치고 또 친다"
화이팅하십시오.
> 그동안 오로를 이만큼 키워준건...우리 이용자들 아닙니까.
> 오로의 싸가지 엄는 버릇에 대항해서...
> 주인으로서의 아니 이용자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 그 후에 훌쩍 가볍게 떠나도 늦지 않을터...
> 바둑이야 딴데가도 얼마든지 두지만
> 정든 사람들 떄문에 못가는거져....
> 그래서 더욱 우리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조금만 힘을 모아 보자구여....^^
>
> > 오로 떠납시다
> >
> > 음성강좌도 안돼고...
> >
> > 서봉술 강의도 안하고...
> >
> > 바둑강좌도 빈약하고...
> >
> > 서버 접속도 안돼고...
> >
> > 왕짜증이내요
> >
> > 저는 타이젬으로 감니다
> >
> > 오로님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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