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미국에 있는 친구 세이코(진식이)에게 |
| 글쓴이 한국의유영준 조회 413 |
작성일 2003-11-14 오후 6:43:00 |
|
진식에게.....
안녕! 진식아! 미국생활이 10여년이 지났겠구나.
이제는 어느덧 자리도 잡았겠지?
애들은 잘크고있는지 궁굼하구나.
지난번 전화 받았을 때 반가웠다.
그래도 잊지않고 연락이 되니 고맙더라 내가 연락을 못해서 정말 미안하구나. 하고있는 사업은 잘되고 있겠지?
서울에 있는 놈들은 모두들 울상이다. 다들 잘되었우면 좋겠는데........
너 아이디 bonita 가 맞냐?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
찾기에서 bonita이름을 가진사람의 대국기보를 보니까? 3급으로 되어있던데 니가 맞냐?
혹시 오로바둑에서 글을 남기고 싶으면 자유계시판에다 글을 남기고 해라? 그려면 내가 자주들러거 찾아볼께?
이름은 니 한국이름으로 올리기 바란다.
그럼 오늘은 이만올린다.
이것은 혹시해서 올려보는거니까.
만일 보았다면 즉시 글을 올리기 바란다.
나는 항상 찾아보고 있우니까?
그리고 한국 날짜로 11월에는 홀수날이 내 근무날이고 짝수날이 집에서 쉬는 날이다.
그럼 이만 글은 쓴다.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어서 돈 많이 벌기바란다.
메~리 크리스마스다 ~~~~~ ^_^;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