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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더니 |
| 글쓴이 병장전역 조회 333 |
작성일 2003-11-09 오후 3: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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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스스로 한목소리 외친다 함은 정의가 있어야 하는데
님은 자기 이기주의와 극도의 편집적인 사고를 가지고
최극도의 자기도취에 빠지여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아무리 뜻깊은 생각을 가지신 어른들이 말씀을
하셔도 '쇠 귀에 경 읽기'니 이를 어찌하겠소이까?
위에 글 적은분도 초대해줘 당신에게 대해서 글 적은게
아니라 모두에게 대해서 글 적은거 같은데 스스로
그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따라하기 말을 사용하여
모함하는것을 보니 옛말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소이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니 그 꼴이군 ㅎㅎ
여기서 한 목소리를 외치는 사람들은 나를 포함하여
당신글에 답글 단 사람들이오.
하긴 양심이 있으면 말귀를 벌써 알아 들었겠지... 쯧쯧...
혹시 이 글 적은사람을 나로 착각한건 아니요?
당신글속에 나를 착각한 듯한 느낌이 나는데 ㅋㅋ
역시 도둑 제발 저린다는 말이 틀림없는것같소
아마 또 답글에는 내가 제발 저리는거 아니냐고 또
그딴식으로 말꼬리 잡고 꺼구로 되묻는 말투를 쓰겠죠?
당신 수법은 이미 다 드러났소
괴변에다가 우기기천재요. 말따라하기의 천재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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