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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 글쓴이 초대해줘 조회 384 |
작성일 2003-11-09 오후 4: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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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의 제목에 제가 착각하고 있다하여 제가 답변을 달았을 뿐이오...분명히 저를 보고 글을 적었을 테니까요...
마녀사냥식의 A는 B라고 외치며 님이 저를 마치 아는것처럼 편집적인 사고와 이기주의 도취에 빠져있다 외치는 말이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비실명제와 아이디비공개라는 제도뒤에 숨어 자기이름 한자 밝히지 못하고 뒤에서 하이에나 마냥 자신의 주장은 간데없고 인신 공격만 하는 님의 모습이나 상상해보구려...
당신이 떳떳하다면 왜 아이디비공개라는 제도뒤에 숨는 것이요?
병장전역 했다니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것 같은데 나이와 도량은 비례하는 게 아닌가 보구려...
아무튼 당신의 글에서 이성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내가 졌소...
당신의 글을 한 번 쭈욱 훑어 보시오...
인신공격의 글 밖에 난무하지 않으니...
내가 나의 의견을 밝힌것은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을 설득하려는게 아닌, 반대의 의견도 있음을 알려주려 했던 것인데 그것을 이용해 당신같이 인신공격 하는 것을 보니...
아직 우리사회의 토론문화의 부재를 절감하오...
당신의 의식은 북한...그것도 70년대 북한인민들의 사고방식을 대변하는 듯 하오...
아무튼 당신에게 부끄러워 할 줄 알아라고 외치기 포기했소...당신은 알아듣질 못할거라는거 자알 알고 있으니까...
당신은 그렇게 살아가시오...그리고 당신의 자녀에게 당신만의 생각을 강요하고, 당신의 생각만이 진실인양 착각하며 살아가시오...
그러다보면 50년뒤에 여자들이 빤쓰만 입고 거리를 활보할 땐 환장해 돌아갈테니...
> 자고로 스스로 한목소리 외친다 함은 정의가 있어야 하는데
>
> 님은 자기 이기주의와 극도의 편집적인 사고를 가지고
>
> 최극도의 자기도취에 빠지여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고
>
> 있으니 아무리 뜻깊은 생각을 가지신 어른들이 말씀을
>
> 하셔도 '쇠 귀에 경 읽기'니 이를 어찌하겠소이까?
>
> 위에 글 적은분도 초대해줘 당신에게 대해서 글 적은게
>
> 아니라 모두에게 대해서 글 적은거 같은데 스스로
>
> 그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따라하기 말을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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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함하는것을 보니 옛말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소이다.
>
>
>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니 그 꼴이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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