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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람은 |
| 글쓴이 초대해줘 조회 263 |
작성일 2003-11-09 오전 11: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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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일단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보는군요...
아래의 제 글에서도 똑같이 말하더니...
박영훈은 군대안가는데 나는 군대가니까 배아파서 반대의견올립니가?
> 동문서답만 하시는데요.스스로 자신이 생각이 좀 과했다
>
> 생각되시면 잘못을 인정할줄도 알아야 발전하거든요.
>
> 그리고 이젠 말이 안되니깐 자랑할일 아니다 라고 자랑자랑
>
> 하시는데요. 누가 자랑했다는거지요? 박영훈이가 돌아다니면서
>
> 자랑이라도 했단 말인가요? 그져 어떤 바둑팬이 잘된일이라고
>
> 게시판에 올린것 뿐인데요? 그리고 님께서는 남잘되는꼴
>
> 못보시는 성격이시라서 자랑하고 다니면 배가 아프실지 몰라도
>
> 저는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
> 그리고 국가를 빛내어 군면제를 받는다면 다른사람들이야
>
> 님같은 분이야 달갑게 생각안하실지 모르겠지만서도
>
> 그 집안내에서는 경축할일 아니겠습니까?
>
> 다 역지사지해서 생각한다면 다 이해할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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