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왠만하면.. |
| 글쓴이 초대해줘 조회 347 |
작성일 2003-11-09 오전 11:19:00 |
|
기껏 한다는 말이 저한테 우기지 말라고 하는 것뿐입니까?
토론에서 제일 짜증나는 사람이 바로 그런식의 말밖에 하지 못하는 사람이죠...
비인기경기와 바둑을 비교해선 안되나요?
철저히 비인기 경기였던 펜싱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 딸땐 어땠습니까?
마찬가지로 비인기 경기였던 바둑이 조훈현이 성장시킴으로써 조훈현이 영웅이 되지 않았던가요?
이종격투기가 지금은 비인기 경기이지만 우리도 일본의 사쿠라바 선수처럼 한 경기당 수백만달러씩 받고 경기하는 시대가 오리라 믿습니다.
님이 비인기 경기라 무시하는 그런 종목들...그리고 제가 예시했던 종목들은 외국에선 열광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한국에서 비인기 종목일 뿐인 것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오히려 국가를 빛내는 종목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은지아빠님이 무슨 반박을 하셨는지 저한테 알려주시겠습니까?
제 글의 일부를 들춰내 문제삼은 것밖엔 없는 것 같은데요?
저는 캐치하지 못한 은지아빠님의 의도를 님께서 캐치하셨다면 한 번 알려나 주시죠...
님이 저의 글을 괴변이라고 말한 것역시 가치관에 따라 틀리게 받아질 뿐입니다.
바둑은 철학이고, 우주를 나타내며, 도도하고, 정신수양에 좋은 최고의 스포츠라고 한다면 그건 님의 생각입니다.
인기스포츠든 비인기스포츠든 병역면제혜택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한정되어있고 무엇보다도 병역의무에서 가장우선시 되는게 '평등'이기 때문에 특정종목에서만 많은 대회를 통해 병역면제를 해준다는 것을 반대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꺼꾸로 질문한것은 님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함이기도 하거니와 그런 종목들에선 병역면제는 하늘의 별따기 이기도 했습니다.아예 없기도 하죠...
그런종목들에 비춰볼 때 삼성이나 엘지까지 혜택을 부여한다면 바둑과 비인기 종목의 차별은 병역의무의 평등성과 배치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우기기 입니까?
저두 오랜만에 한 소리 하겠습니다.
공부좀 하시겠습니까?
제가 축구를 왜 예로 들었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제글에 답글을 달았는지 모르겠지만...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해는 하겠습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줄거리나 쓸 수 있겠습니가?
반박을 하려고 해도 이해나 하고 반박을 해야지 제가 예시로 든 것들이 왜 예시로 들어졌는지 이해도 못하는 사람이....쯧쯧
그리고 스타크래프트가 어때서요?
바둑은 어른들이 두어오는 고고한 철학이고 스타는 애들 장난인가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다른겁니다.
한국인이 수천년간 정착해 동질화 의식이 강하다지만...이젠 바뀌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가?
바둑보다 스타가 우주의 철학을 담고 있다말하여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 구나하며 넘어갈 수는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가치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후진국에 가서축구하는데 관중이 꽉차면 면제해달라는게 저의 주장입니까?
도대체 그따위 소리는 누구의 주장입니까?
님의 머리에서 나온 논리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허접이죠...
마지막으로 님말마따나 바둑대회 우승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다른 종목도 우승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바둑보다 기회가 더 적을 뿐이지요...
아시겠습니가?
제글의 요지는 박영훈의 병역면제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바둑종목의 병역혜택 확대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제야 아시겠지요...?
모르면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시고...
머리에 좋은 DHA음식 많이 드셔야 겠습니다.
> 바둑을 갂아내려서 자신의 주장을 정당하게 하기위해서
> 님께서는 바둑을 아시아예선, 코리아 육상경기,킥복싱대회로
> 비인기경기와 종목에 대해서 한정해서만 논리랍시고
> 주장하시고선 은지아빠님께서 반박을 하시니깐 이젠
> 그런것들이 뭐가 어떴냐고 하시면서 자신이 먼저 그런경기와
> 바둑이 다를바가 뭐가 있냐 이런식으로 폄하성의 의견을
> 즉 바둑이 별 중요하지 않다라고 논리를 펼치시고선
>
> 그것을 바박하니 '또 다시 꺼구로 뒤집어서' 그것을 높게
> 평가하시어 꺼구로 자신에게 물은 질물을 꺼구로 질문자에게
> 질문하시는 아주 이상한 논리의 괴변을 아주 잘하시는군요.
>
> 바로 그 님의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니깐
> '우기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
>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우기지 말아주시겠습니까?
>
> 그리고 육상선수가 올림픽 나가서 우승한적 있습니까?
> 없습니다. 여기서 또 님의 오류가 드러납니다. 세계대회
> 우승한적도 없는 종목을 갇다 붙여서 우기기 있으니
> 얼마나 자기 잘못을 인정할줄 모르고 우기기 무조건 우겨서
> 말빨로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님의 성격이 드러나는겁니다.
>
> 그리고 축구 아시아 어쩌고 하면서 유럽들먹이고
> 아시아 축구 후진국에 가면 관중이 꽊찬다는둥 아무상관없는
> 이야기를 꺼내어서 본내용과 상관없는 글로 무조건 상대방
> 공격이나 하고
>
> 함 물어봅시다. 축구후진국에 가서 울나라가 축구하면
> 축구관중이 꽊들어차는거랑 바둑우승해서 군면제 받는거랑
> 무슨상관입니까? 후진국가서 축국하는데 관중꽉차면
> 축군국가대표 20명인가 잘몰루겠지만 다 면제해줘야 합니까?
>
> 제말이 어이없져? 이런식의 논리가 바로 님의 논리입니다.
> 완전 괴변입지요.
>
> 그리고 바둑대회가 우습게 보이냐는 질문에는 또 그런식으로
> 의견을 내세우셨으면서 이제는 또 바둑대회 우습게 안본다
> 님이 잘못 본거다 하는데 '은지아빠'님께서는 님의 글에서
> 바둑대회를 우습게 보는 님의 글을 읽었기 때문에 그런질문을
> 하시는겁니다.
>
> 자기 자신이 무슨 뜻으로 쓴글인지 스스로 알지를 못하는
> 겁니까? 아니면 무조건 우기고 이기고 모자는 심리로
> 이랬다 저랬다 하는겁니까?
>
> 그리고 이젠 아시아예선축구,킥복싱,육상선수를 들먹이더니
>
> 이제 아예 게임까지 스타크래프트까지 들먹이는군요..-_-
> 과관이네요. 스타가 두뇌스포츠라고요? 게임이 언제부터
> 스포츠가 되었습니까? 바둑도 이제 스포츠로 진출할려고
> 노력하는중인데요? 먼가 착각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
> 무조건 우기고 이기고 보자는 심리가 또 드러나는겁니까?
>
>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영훈의 병역문제를 반대하지 않았다고요?
> 여기서도 또 뒤집기 괴변이 또 나오네요.
> 님이 그럼 지금까지 글 올린건 뭡니까? 다 박영훈의 병역면제
> 반대와 프로바둑기사들의 병역면제에 대해서 반대하는글을
> 올린거 아닙니까?
>
> 우기기의 천재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시겠습니까?
>
> 매년세계대회가 많다고 하시는데요. 세계대회 많지요.
> 헌데 매년 세계대회 많은데 이창호,조훈현,유창혁,이세돌
> 그리고 중국의 창하오,후야오위,위빈,콩지에,등등 그리고
> 일본의 왕위청,조치훈 이런사람들은 출전안하고
>
> 집에서 TV보고 있답니까? 우승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
> 님은 바둑세계대회 우승하는것을 동네 스타크래프트게임 우승
> 하는걸로 생각하시는겁니까?
>
> "마지막으로 글의 일부만을 발췌해 그부분만을 문제삼는 것은 글의 문맥을 헤칠뿐더러 말꼬리 잡기식의 글로 변질되기 십상입니다.
> 님도 하실 말이 있다면 님의 논조를 가지고 글을 쓰세요...
> 일부만을 들춰내 문제삼지 마시고"
>
> 이거 님이 쓴글인데 제가 님에게 말하고 싶은 말입니다.
> 자기 자신이 무슨글을 쓰는지도 모르고 글의 일부분만
> 발췌해서 스타그래프트 게임이나 바둑이나 똑같다고 말하는거
> 나 말꼬리 잡기식의 말도 안되는 괴변만 쓰시고
>
> 그러면서 무슨 남을 지적합니까? 제가볼때
>
> 님의 글에 리플단사람들은 다 제대로 된 분들입니다.
>
> 제가 볼땐 님이 공부점 더 하시고 정신좀 많이 차리셔야할꺼
> 같습니다. 인터넷에 글만 길게 적고 꼬투리잡고
>
> 음... 마무리를 하자면 결국 님의 주장은 한마디로
> 말해서 말도 안된다. 라고 결론이 내려지네요.
>
> 서점에 가셔서 논리책 하나사서 공부좀 하시길
> 그리고 우기지 마시길 아시겠습니까?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