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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덥따~ 더워~ |
| 글쓴이 웃기네 조회 305 |
작성일 2003-08-19 오후 8: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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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래.덥.노~~~~~~~~~~~~
시원한 얼음이나 오데 선풍기 엄냐?...
머라꼬?...선풍기도 짜증이노 났따꼬?..
> 일단 이 일이 발생하고 4일반에 도우미님의 글을 대하니 오로의 정신상태에 관해 경의를 표합니다. 요즘 편지를 붙여도 다음날이면 도착하는 시절입니다.
> 얼마가 운영자의 횡포가 얼마나 가증서러운가 하면 운영자는 이렇게 변명했습니다. (12812글 참조)
>
> ...중략
>
> 그 이후로도 계속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저는 독고풍님에게 1:1 메모로 이방에서 나가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독고풍님께서 나가셨고 상황은 종료 된듯 보였습니다.
> 그리고 님께서 바둑을 두고 계셔서 저도 방을 나갔고 운영을 계속 보았고 그날은 끝이 났습니다.
>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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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그 미친 늠이 당장 나갔으면 내가 미쳤다고 운영자에게 욕을 했겠어요?
> 독고풍이란 늠이 2분 이상을 욕을 해댔습니다.
> (운영자는 이 대목에서 그낭 그방에서 있었던 대화 메모창을 공개하라) 그러면 모든 의문점이 해결될 것 아닌가?
> 운영자가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그 놈이 계속 욕을 해대길래(진작에 잘랐어도 잘라야 했다) 그래서 내가 답답하여 욕을 한번 했습니다. 운영자에게요,,,운영자가 너무 무기력한 것이 보기 싫어서요,
>
> 야! 야! 야!,,,운영자A..들어라.
> 운영자에게 쓸데없이 욕을 하면 그냥 아뒤를 자르고 싶지? 나 또한 마찬가지야. 그 놈이 바둑두는데 들어와서 쓸데없이 욕을 하고 그러면 나도 짜증나. 그런데 운영자에게 욕을 하면 몇번 겁을 주다가 당장 자르고, 그 놈이 나에게 욕을 할 때는 왜 열두번을 더 물어보느냐 이거야? 당장 잘라라 이거야. 봐 생각을 해봐. 그 독고풍인가 그늠하고 내가 아뒤가 둘 다 잘리는 것은 둘 다 욕을 했으니 장하다 그래도 싸다 라고 판단한 것이 너희들 운영자의 판단인가 본데,(아니, 오로의 판단)누가 잘잘못했는지를 따지는 것이 판관이 해야 할 일이야. 문제는 그 사람이 방을 잘 못알고 들어왔다는 것이야. 이 씨발늠들 말하면서도 짜증나네?
> 바로 그게 운영자가 권위적인 모습이 아니냐는 것이야.
> 그리고 이번 건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어. 난 바둑을 둔 죄밖에 없단 말이야. 이런 개자식들...
>
> 내가 오로사장과 해결을 할 문제야. 오늘까지 빨리 내 아뒤를 안 살려놓으면 오로가 나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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