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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팅하는 여성에게.... |
| 글쓴이 금터 조회 314 |
작성일 2003-06-20 오후 6: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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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팅하는(전화비를 물게하여 대화를 나누는) 여성이 이 글을 보게 될련지 모르지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여성은 꽃과 같습니다.
즉, 남성들에게 활력을 불어주는 마약과 같은 종류의 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 하면 아름다운 인생으로 큰 상을 받게 되겠지만
잘못하면 수치와 멸망의 길로 둘다 지옥의 고통을 보게됩니다.
꽃은 항상 여여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시들고 썩어져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와 같이 지금의 꽃피는 여성이여...
당신도 언젠가는 늙거나 죽음의 길로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아름다운 시절을 잘 활용하십사오.
밤길을 걷는 나그네게게 등불이 되어주십시오.
힘이 없는 자에게 힘이 되어 주는
그렇게 여성은 순결하고 아름답고 정결하게
남성에게 기쁨과 보람과 환희를 주는 여성이 되십시오.
그런데 어떤 여성은 성의 고귀한 미끼로 남성을 유혹하여
그의 순결한 생명을 타락케하고 열망에 빠뜨리게 하여
결국은 꺼지지 않는 불길로 둘다 괴로움을 받게 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여성이여,
여성의 향기로운 향기로 남성을 이끄십시오.
한시 한때 남성은 그대의 품과 같은 종이요, 노예가 되겠으나
결국은 그대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남성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시리라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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