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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양에 대한 도움 한마디.... |
| 글쓴이 금터 조회 523 |
작성일 2003-05-04 오전 9: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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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의 글은 지금 세상에 알려지기 않는 성약성서의 일부입니다.
기독교에서 보는 성경내용과 틀립니다.
이 안에는 부처님의 말씀과 성령의 말씀도 포함되어 있지만
간단히 인격수양에 대한 도움만 올려봅니다.
바둑의 수는 완전한 집을 짓는 연장처럼 삼아
조금이라도 인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성약성서 20장 끝에 있는 말씀... 20장11절부터 21절까지.....
그리고 나서 그는 그의 부모님들과 함께 나사렛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이 집에 도착하자 그는 목수로서 아버지 요셉과 함께 일했습니다.
어느 날, 일을 하기 위해 연장을 꺼내오면서 그가 말했습니다.
'이 연장들은 사상을 조립하여 인격을 높이는
마음의 공장에서 취급하는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모든 선을 재고 구부러진 길을 똑 바로 펴게 하고
우리들의 행위의 모든 면을 정비하는 데 자를 사용합니다.
우리들은 정의의 한계 안에서 우리의 감정과 욕망을 억제하기 위하여
그 주위에 원을 그리는 콤파스를 사용합니다.
툭 삐져 나와 아무 쓸모 없고 소용없는 부분을 잘라내어 인격에 균형을 잡기 위하여
우리는 도끼를 씁니다.
우리들은 진리를 때려 박아 그것이 전체의 일부가 될 때까지
쇠망치를 사용합니다.
진리를 위한 성전을 세우려 갈 때,
이은 곳의 거칠고 고르지 않은 표면을 평평하게 하고 판대기의 거치른 부분을 매끈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대패를 사용합니다.
정, 줄, 먹통, 톱 등은 마음의 공장에서 모두 쓸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된 세 층의 사다리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순결한 생명의 지붕으로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생을 다하여 짓고자 하는 완전한 인간의 성전의 꼭대기에 도달할 때까지
우리는 12계단의 사다리 위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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