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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볼때는... |
| 글쓴이 목격자 조회 482 |
작성일 2003-02-01 오전 8: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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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마크(반은 흑색 반은 흰색)...동호회가서 알아보니 천자문이네요. 예의와 머를 어쩌고...시간은 구정바로 전날 낮 두시 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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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간부로 추정됨):" 어이 이노래도 들려주고 저노래도 들려
>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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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추종자로 사료됩니다):"네 성님 알겠읍니다.곧 올려 놓겟
>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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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위로 대국신청 하는글 쉼 없이 올라 오는데,,,,
> 염치 라고는 정말.. 양식있는 회원들이 얼마나 실망이
>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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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패거리들 장난 치는덴가요?
> 운영자님 두분은 무슨 운영하는지.....각성하셔야 됩니다
>
> 예뻐서 가만있는게 아닌줄은 알지만 너무 한거 아닌가요?
> ------------------------
저도 그날 대기실에 있었읍니다만, 그 사람들 다 제잘난맛에 사는사람들입니다. 단,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요.쉽게 말해서 똥 오줌을 못가린다 라고나 할까요? 오로..정말 문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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