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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합니다 우리는... |
| 글쓴이 가는길에 조회 2464 |
작성일 2020-06-03 오후 9: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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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금품을 요구하지도
배신을 하지도 않으며
주면 주는대로 버리면 버리는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반려견 일 뿐입니다.
우릴 더이상 욕하지 말아주세요.
죄가 있다면 ㄱ 로
태어난 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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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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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오후 11:40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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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견권이 있다. ^^
왜 수많은 욕설 험담에 개가 인용되는가.
개만도... 짐승보다 못한 인간 많디 많거늘...
지구상 인구는 77억 7천만이란다.
개는 30억도 안되는가(주먹구구) ?
원숭이는...대충..3억 될랑가...?
고로 혹성탈출은 불가능다.
뭔소리랭? ㅋㅋㅋㅋ
 가는길에
06-04 오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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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슨ㅅ ㄲ 가 아닌 강아지라고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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