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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껍이와독사 |
| 글쓴이 혹박엿 조회 632 |
작성일 2002-12-05 오후 7: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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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엄마가 없다고 합니다.
두껍이가 새끼를 낳기 위해서 독사 앞에 갑니다.
독사 앞에서 날잡아 먹어~ 약을 올리는거죠.
그런다고 널 잡아 먹을줄 알아~
두껍이는 계속해서 독사에게 약을 올립니다.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때기로 보여~
화가나서 독사는 두껍이를 잡아 먹습니다.
이후 독사는 죽고 두껍이 새끼가 독사를 먹으면서
자라게 됩니다.
사실 독사는 두껍이를 잡아 먹는 순간 죽었습니다
좀더 살지만 독사의 삶은 죽었고, 두껍이를 위한 삶을 살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죽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고전15:22)
많은 사람이 내인생은 나의것 하고 살지만 사실 사단에게 속은 것입니다.
인생을 내것이라 여기고 잘 살아 볼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사단의 삶을 살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에2:2~3)
내가 좀더 노력하면,내가 뭘좀 하면...어느 정도는 될지라도
만족을 얻을수는 없습니다.(전1:7~8)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년수의 자랑은 소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1:10)
여러분은 곤고한날이 이르기전에 창조주를 찾으세요.
대부분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는 알고 말 하지만. 오묘한 자연을 창조하신 창조주는 모르고 그냥 살아 갑니다.
(히3:4)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롬2: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사1:2~3)짐승은 자기 주인을 아는데 백성들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약속 의 말씀입니다
구약은 지나간 약속, 신약은 새로운 약속 곧 언약의 말씀입니다(히8:13)
약속의 말씀을 듣고 믿는이는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요3:16)
오늘날 많은 사람이 사고로,질병으로 등등 자신이 원치않는 일로 인해 아까운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위에 죽어가는 사람의 소식을 접하며 안타까워 하고
슬프합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생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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