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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sky0024 조회 386 |
작성일 2003-11-26 오후 6: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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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로 관계자님!~
>
> 어제 영고수님 판에관전했던 회원의 한사람으로 건의드리고
>
> 자 합니다. 기보를 검토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판은 정말
>
> 넌센스의 한 장면으로 끝나는데 그에 대한 오로 측의 책임있
>
> 는 답변을 듣고 쉽습니다.
>
> 오로측서 베팅대국을 주선하고 오로 볼로써 경영 수익을 올렸
>
> 으면 그에 대한 당연한 의무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
>
> 다. 영고수님이 이긴것이 맞고 또 영고수님의 잘못이 없다
>
> 고 결론 났으면 오로에서 그해결도 오로측서 의무를 다해야
>
>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판을 승부를 오로의 운영진 재량으로
>
> 운영자로서가 아닌 심판으로서의 권한으로 경기 번복을 시켜
>
> 야 한다고 봅니다 , 실제 스포츠나 그외 사회에서도 더러 그
>
> 런 경우가 있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면 중국기사에 베
>
> 팅했던 참가자들의 불만이 또 나오니 오로 운영진은 그점
>
> 도 배려 해야 겠지요.
>
> 그러면 해법은 쉽습니다
>
> 정확히 표현하면 승부는 영고수님의 승리로 확정해야하고
>
> 그에따른 배당금을 지급해 주어야죠
>
> 그럴때 중국기사에 베팅한 분들의 베팅 포인트를 회수하면
>
> 불만이 생길 거니까 패자인 중국기사측에 기 지급된 배당금
>
> 은 회수하지않는다 이게 맞는 정도라고 봅니다
>
> 도대체 진쪽이 이긴거로 되고 그쪽에서 오히려 희희락락하고
>
> 이런 넌센스가 어딧어요?
>
> 대국을 주선하고 베팅을 주선했으면 그에 대한 당연한 의무
>
> 도 이행해야죠 권리나 이득과 의무는 항상 대응관계입니다
>
> 현금지급이 아니고 오로내에서만 통용되는 사이버 머니 (포
>
> 인트)로 오로측서 당연히 잘 해결하여 주시리라 믿고오로측
>
> 의 현명하신 판단과 결단을 기다립니다
>
>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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