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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너그러운것이 아닙니다 |
| 글쓴이 가족 조회 531 |
작성일 2003-11-23 오전 8: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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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것을 본적이 있나요?
님께서 개인적으로 청정수와 친분관계가 있어서
이런 격려글을 올렸는지 모르지만 이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닐것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오로에서 소위 작전이란것을
처음 시도한자가 청정수라고요. 게시판에 올라있는
청정수 아닌 폐정수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면 상당히
구체적이면서 신빙성이 있지 않나요.
전 진즉부터 폐정수가 교묘한 장난을 한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문제를 제기 할수 없더군요. 왜냐고요?
2얼굴을 가지고 행동하는 폐정수의 간악함에 순박한
기우들이 속고 있는데 혼자서만 이야기 해보아야
저혼자 욕을 먹겠더라고요. 그런데 이제야 폐정수의
이중성이 천하에 공개가 되더군요. 정말 통쾌 했읍니다.
문제를 야기하는 7단들보다 오히려 더 문제인 사람들은
잘못을 지적하여 올바르게 인도하지 못하고 그 잘못을
부추기는 주변사람들이 더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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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연패를 할때면 열불납니다.
> 그냥 도망갈까 하는 생각도 가끔합니다.
> 님들은 그런경우 한번도 없었습니까?
> 저는 그런경우를 많이 겪어봐서 이해할수 있습니다.
> 작전하는분이 아직 랭커에 업다니 그것참 이상하군요.
> 다른아디로 숨겨 놓으셨을까?
> 청사범님 실력으로 작전하신다면 지금가지 몇십억은 모으셨을텐데 ...........
> 그 많은돈 어디다 짱박아 두신걸까?
> 전에 랭킹 일등이 몇천일때 청사범님이 천만냥이상을 푸신걸로 기억된다.
> 작전해서 포인나눠 주실라고 그러셨을까?
> 그렇다면 청사범님은 바보????????
> 저는 청사범님이 실수는 하셨을지 몰라도 작전은 안하실 분이란걸 믿습니다.
>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청사범님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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