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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좋은 시간 되시고... |
| 글쓴이 바둑톡톡 조회 331 |
작성일 2003-04-16 오전 9: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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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톡토기님!~
> 지나가다가님의 덕분에 님의글을 다시 읽게 되는군요...
> 암튼 둘다 안녕하시겠죠?...
>
> 화를 푸세요...내 안에 일어나는 화도 사랑받기를 원하거든요...
> 지는요 뜬구름같은 미움과 사랑이 일어나면 이렇게 하지요...
> 아이고~ 하나님!!!, 관세음보살님!!!~
> 또 내속에 일어나는 마음들이 사랑받기를 원하며 나를 잡고늘어 지나이다...수시로 일어나는 이마음에 감로수를 내려주소서...하면...흔적없이 자취를 감추대요...
>
> 실엄능 말이 되었다면...용서하이소...
> 그라고 나날이 즐거운 인생길 되시길...
>
>
>
>
나도몰라님, 안녕하세요?
님의 따스한 조언 감사 드립니다.
위의 글을 올릴 당시에는 화가 무척 많이 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화를 가라 앉히고 이렇게 또 나왔습니다.
지나가다님이 저에게 어떤 글을 남겨도 화내서는 안되는데
제가 지나치게 톡톡거리며 반응을 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도 몰라님, 언제나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2003년 4월 16일 수요일
바둑톡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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